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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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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한국전기연구원의 창원본원의 본관 2층위 회의실에서 오후쯤에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대략 5명 정도였고 참관하시는 분 1명, 수기 및 블라인드 면접진행에 문제를 확인하는 담당자 1인, 총 7명의 담당자와 1명의 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블라인드 면접으로 5분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스톱워치를 켜는 순간부터 5분간 발표시간을 갖고, 5분이 다 지나간 뒤에는 정해진 면접 시간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이어갑니다. 거의 면접관 한 명당 1~2개의 질문이 오갔으며, 답변은 중간에 끊는 일 없이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안전한 전기, keri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지원자 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Q.사회생활의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A.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거친 업무환경과 노동강도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멘탈관리법을 익혔습니다. 해당 직무에서도 강도
    높은 업무에 치일 수 있고, 타인과의 업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Q.끝으로 하고 싶은말을 해주세요.
    A.저는 돈과 명예를 위한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인류의 복지를 위한 발전을 실천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의 복지와 안전에 기여하는 인력이 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담담한 표정이었으며, 흥미롭거나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만족스러울 때의 표정 변화는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간단한 질문이 많았고, 인성과 직무에 대한 질문은 반반이었습니다. 다소 차가운 분위기였지만 그렇다고 공격적이진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살짝 무서운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흥미로운 대답이나 경험에 대한 이야기에는 분위기가 누그러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구기관이라고, 너무 정보전달에 치중된 답변만 한다면 자칫, 보통의 지원자로 낙인될 수 있으니 감성부분도 잘
    섞어 주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발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지만, 긴장에 비례하여 말이 빨라지고 떨림이 전달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이는 순간, 준비했던것관 다른 멘트가 툭 튀어나오거나, 호흡이 달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다소 당혹스러웠습니다. 이후 마음을 내려놓고 나오는대로 말하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면접은 감정교류가 중요합니다. 사람대 사람의 대화장이다 보니 차갑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대화전달은 확실 할 수 있으나... 좋은 지원자로, 인상이 남는 참가자로 인식되긴 힘들것입니다. 사람과의 대화라는 본질을 잊지 마시고 면접 질문예상 및 답변 준비에 힘쓰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깔끔한 정장차림을 강력추천드리며, 펄스널
    컬러를 알아두어 색상도 맞춰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첫 인상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본원 본관 회의실 2층에서 진행, 14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8명 정도였습니다. 지원자는 3명으로 8 대 3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각자에게 9분가량 주어지고 자율적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후 공동 질문과 마지막으로 할 말을 듣고 끝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주어진 시간에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중요한 시간제 면접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기 때문에 비슷한 질문에 비슷한 대답이 이어질 수 있어, 다소 먼저 질문을 받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적지 않았다고 느꼈으며, 그 이유는 답변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어서 시간관리는 온전히 지원자의 역량이었기 때문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여기에 온 소감이 어떠합니까?
    A.뭔가를 이루기 위해 이 자리에 온 만큼 설렘과 긴장감이 동반되며, 돌아갔을 때 후회가 남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Q.지원한 직무와 다른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지원자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인력의 적절한 배치와 역량 분배를 고려한 결과라고 받아들이고 맡은 직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자소서에 적으셨는데, 석사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면접을 마치는 지금 그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A.원하는 목표로 나아가는 방식에는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기회를 잡아 목표하는 당원 입사하는 기틀을 닦고 이를 바탕으로 학업과 취업을 동반하여 최종적으로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따라서 해당 청년인턴 업무 수행도 목표를
    향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판단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앞선 면접 질문에서 알 수 있듯이 연구원을 목표로 하는 저를 보고 청년인턴보다는 석사를 준비하여 시간을 아끼라는 현실적인 조언에 당혹스러웠습니다. 따라서 생각보다 차가운 반응이었으며, 의구심을 강하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다소 침착하고 무거웠습니다. 정해진 시간, 참가자의 딱딱한 자세가 어우러져 공기가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최대한 웃으며 가끔은 진지한 표정으로 답변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각자에게 공통된 질문이 생각보다 없어서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공통질문이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게 무게감이 실린 질문이 아니었기에 마지막 찬스를 기다리는 지원자였던 입장에서
    다소 허무하였지만, 다 같이 하는 답변인 만큼 최선을 다했으며, 최후 발언에서 많은 것을 쏟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면접의 분위기, 방식, 생리는 다양하고 준비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따라서 면접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느낌보다는 자신의 분위기를 어떠한 방식의 면접이라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을 준비한다면 자신만의 솔직한 답변과 당돌한 논리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자의 복장에 제한이 많이 풀렸지만 대체로 깔끔한 차림과 진중한 느낌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첫인상으로 남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정장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넥타이는 필수입니다.

서류발표 - 논술 및 PT면접 - 최종면접의 순으로 진행되며,
논술은 한국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과 현재에 미친 영향 기술하라는 문제가 나왔고,
PT 면접에서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관련하여 자신의 장단점을 밝히고, 약점 보완 방안을 발표하라는 주제를 받았다.
최종면접은 인성 위주의 무난한 면접이었다.
약간의 압박면접은 있으나 당황하지 않고 대답 잘 한다면 오히려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며, 논술이나 PT 면접은 쉬운 편이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 중 자신의 인생을 24시간으로 표현해보라고 한 것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1차 면접에서는 논술 시험과 피티 면접을 보았다.
피티 면접 시 약 5분 정도 발표 후에 자소서 기반의 질문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면접 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약간 압박 면접이고 국가관에 대해 질문도 하였다.
자신에게 국가란 무엇인지, 본인이 이 곳에서 일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가지 갖고 있는지, 최근에 읽은 책,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오전에는 논술을 보고 오후에는 면접을 보는 시스템이며, 한 명씩 면접을 보아서 면접 시간이 오래 걸렸다.
지원자 1명에 면접관 10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이 진행되며, 답변을 단답식으로 짧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어릴 때 부모님께 혼났던 경험과 혼난 이유는 무엇인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게 되었을 때 대처방안 등을 물어보았다.
서류 통과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센터장님과 선임연구원들 2~3분과 함께 면접을 보았다.
본인이 수여한 논문에 대해서 설명하기 등 이력서 바탕의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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