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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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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별도의 파일을 설치해야 합니다.
    미리 사전 점검을 실시하지 않으면 실제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꼭 시간 맞춰서 사전 점검 응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상과 방을 360도 카메라를 돌려서 점검하므로 주변 정리도 미리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 모니터를 바닥으로 내려놓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의 인적성 문제와 비슷합니다. 특별히 어렵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무난합니다.
    언어, 자료, 그리고 마지막에는 특이한 유형이 한 가지 나오는데, 이 특이한 유형은 예시 문제를 잘 살펴보면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는 문제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예시문제를 보는데에도 2분~3분 정도 제한시간이 있으니 집중해서 잘 보셔야 합니다.
    인성 문제는 sk와 비슷하게 각각 고르고 난 후 본인과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을 고르면 됩니다. 인성 문제가 매우 많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적성검사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피셋 준비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성검사는 보는 내내 솔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리 인성검사를 모의로 여러번 풀어본 것이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인성검사에서 거짓응답을 하여 신뢰도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스로 느끼기에 애매한 질문들은 시간을 들여 곱씹어보면서, 나는 어떤가 오래 고민해본 것이 매우 도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보는 동안은 고민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문래역 바로 앞에 있는 양화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갔으나 교문이 개방되지 않아 조금 애 먹었습니다.
    또 시작시간 20분 전까지는 교문을 개방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줄게 늘어서고 기다렸습니다. 교실은 무난했고 전면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계,이공계의 문제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인문계 인적성이었습니다.
    문제해결, 추리, 수리, 언어 등 유형이 나옵니다. 시중에 나오는 KT인적성 문제집에 나오는 유형이 그대로 나오니 문제지를 풀어보셨다면 크게 당황할 문제유형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들이 단순하기 때문에 문제집에서 미리 풀어보고 요령을 익혔다면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해결분야는 전체 문제와 지문들이 이어지는 형태여서 처음부터 꼼꼼히 읽고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으며, 기본적으로 항상 KT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므로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단어들이 친숙해서 조금 쉬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인적성이 문제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길게인적성을 준비하신 분이 아니더라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집 한 권 정도 사서 여유롭게 한 번 풀어보시면 될 것 같고, 다만 일부 유형에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그점만 주의해서 준비하고 시험에 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인성검사 380문항을 먼저 풀고 진행하니, 인성검사에서 너무 진빼지 말고 가볍게 응하세요. 응시자중에 인성검사를 빨리보고 주무시는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의 오후 시험이었습니다. 오후라서 조금 더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고 시험을 치고 싶었으나, 창문을 열기에는 창가쪽 자리가 아니라서 약간 더운 상태로 시험을 봤습니다. 책상과 의자 등 교실 환경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에서는 수열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각 영역별로 따로 시험 시간도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더 짧은 시간에 주어진 문제들을 푸느라 정말 정신 없게 풀었습니다. 더군다나, 풀다가 먼저 다 푼 영역이 있다고 해서 다음 영역을 풀 수도 없고, 놓친 문제가 생각나서 다시 앞에 풀었던 영역으로 되돌아 갈수도 없기 때문에 더욱더 영역별로 나눠져 있는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계는 교실 안에 걸려 있어서 그걸 보고 시간 체크를 하시면 되므로, 따로 손목시계 등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험이 시작되면 교실 앞에 걸려있는 시계도 손목시계도 쳐다볼 틈이 없어서 연습할 때 본인의 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시간관리를 감으로 익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이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교실은 약간 더운 편이었는데 에어컨을 감독관 님께서 상황에 따라 온오프하시더군요. 직무에 따라 시험장을 나눈 탓에 아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시계의 경우 앞에 걸려 있기에 따로 준비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어렵다는 게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유형 별로 시험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방송에 따라 진행됩니다.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어가고 아는 문제를 푸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추리의 경우 초반 문제가 굉장히 어려워 뒷부분 문제를 보지 못했는데, 뒷부분 문제는 쉬운 편이었다고 합니다. 도식 추리력의 경우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하며 수열 문제 역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300개 정도 되는 문제가 나왔으며 솔직하고 일관적으로 답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6개의 유형이었고 평소 책, 신문 등을 읽어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다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시계 역시도 책상 위에 올려 둘 수 없었습니다. 찍는 것에 대한 불이익이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의 경우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었고 면접 일정은 개인 통보로 이뤄집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이 예비용 펜과 수정테이프를 가지고 들어왔다. 감독관들이 차분히 설명해주고 시험문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가장먼저 같은 글자 찾기 문제가 나왔다. 이건 난이도 라기보다는 본인이 차분히 집중한다면 푸는데 문제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도식추리력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것 같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시험을 그냥 지나치지는 말기 바란다. 이건 누군가는 얻지못한 엄청난 기회이고, 비록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깨닫는게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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