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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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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공덕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면접자 2 서류 합격은 몇 명이 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계속 면접이 잡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본부장 면접으로 안내 받았으며 면접관 3에 면접자 2로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이력서를 보며 개개인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조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면접자에게는 옆 면접자 다음에 다시 답변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순서대로 답변하는 질문도 있었고, 지명해서 질문하기도 했으며, 먼저 손들고 먼저 답변하게도 하셨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매출액이 얼마인지 아나요?
    A.보고 온 대로 말했다. 재무제표를 보고 가는 것은 필수인 듯하다. 부채비율 이라거나 좀 세세한 부분을 물어본다.
    Q.가장 학점이 높은 과목과 그렇지 않은 과목은 무엇인가요?
    A.학점이 높은 과목 자체가 직무와 관련이 높아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고 그렇지 않은 과목은 왜 점수가 좋지 않았는 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Q.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관련이 있는 과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이외에도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했고, 거기서 벗어나면 좋아하시지 않았던 것 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도 없었고, 아닌 부분은 바로 아니다 라고 말한다. 단답으로 묻는 질문이 있는데 조금 간극이 생기면 그에 대한 꼬리질문을 한다. 엄청난 압박질문은 딱히 없었다. 본부장급 면접이라 분위기 자체는 딱딱함에 가까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까진 아니었으나 엄청나게 긴장할 분위기도 아니었다. 기본적인 질문이 주였고, 대부분 자소서 위주 질문이었다. 다만 원하는 답변이 따로 있는 것 같았다. 그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집요하게 묻는 부분이 있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요즘 채용 면접 트렌드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었다. 약간 띠용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어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나름 어필이라고
    답변했던 부분이 어필로 받아 들여지지 않아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재무제표를 꼭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것이 신입사원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너무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았다. 홈페이지와 재무제표, 연혁 등을 꼼꼼히 보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외에는 다른 면접 후기에서 나온 질문과 비슷했다. 신입사원에게 엄청난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기본 자료는 보고 가되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참석해도 될 것 같다. 다만
    인생 첫 면접이라면 중압감이 있는 면접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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