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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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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두산 DCAT는 총 3시간으로 사전준비 1시간에 본 시험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CAT는 타 시험과는 다르게(?) 챕터 별로 문제를 푸는데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논리, 언어표현, 수리자료분석, 공간추리, 도형추리
    20문항 20분, 15문항 10분, 20문항 20분, 10문항 7.5분, 10문항 7.5분
    (왼>오 순서로 보세요)

    체감 난이도는 역대급이었던 것 같네요;; 온라인 시험이라 필기구는 사용 불가이고 메모장과 계산기로 풀어야 하는데 사전에 미리 푸는 연습을 했는데도 시간이 남지를 않았습니다. 특히 수리자료분석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여유롭다고 생각하시다 큰코 다칩니다. 계산 문제들을 계산기로만 사용하고 메모장에 적어두면서 해야 되는데 문제당 1분 이내로 풀어야 제 시간에 풉니다. 풀긴 풀었지만 두뇌 하드웨어가 터질 뻔 했습니다... (시간을 좀 더 늘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ㅠ) 사전에 꼭 온라인으로 푸는 연습 해두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참고서 내 기출 문제만 돌려서 보셔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릴 문제는 따로 없고 문제가 익숙해지면 푸는 방식을 계속 연습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꼭 푸는 방식을 사전에 익혀두세요!!! 저는 기출 문제에 동봉되어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 이용권을 활용해
    모의고사 형식으로 시험 연습을 치뤘습니다. 합격 발표 이후 일주일 정도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학습지를 푼 후에 시험 이틀 전부터
    온라인 풀이 연습만 계속 돌리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휴대폰은 꺼두시고 비상연락으로만 사용하세요. 두산은 시험 도중에 전화도 걸고 사전에 전화 건다고 고지합니다.
    문제 푸는 도중에 한번 더 부정행위 관련 검사를 진행합니다. 시험 잘 풀고 있다가 렉 걸린 것 같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신분증을 신분
    확인용으로 준비해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연습하실 때 왼쪽에 계산기랑 메모장을 띄우고 시험을 치루시는 연습을 하세요.
    물론 컴퓨터 메모장이나 계산기는 사용 못하고 프로그램 내 내장된 것만 쓰지만 습관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산업차량을 지원했는데 다른 계열사도 다 함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필기구를 따로 가져갔지만 볼펜이랑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시면서 사용하라고 하셨고 다른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연습할 때에도 볼펜이랑 컴퓨터용 싸인펜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공간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30문제 30분/수리 30문제 30분/공간도형 30문제 20분이 주어지고 공간도형 문제는 시험지에 아무 표시 (정답 표시 포함)도 할 수 없으며 표시 할 시 부정행위라고 공지해주셨습니다.
    언어는 다른 회사 인적성과 비슷했고
    수리는 자료해석, 계산 문제, 알고리즘 문제 이렇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문제가 나왔는지 아닌지 좀 헷갈리는데 나와도 2문제 정도 밖에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공간도형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유형의 문제로 30문제 모두 나왔습니다. 시험 시간 전에 예시를 볼 시간을 주며 예시에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나오고 그러한 유형으로 30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파본이 있는지 빨리 확인하고 예시시간에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간도형은 두산 문제집에서는 큐브 문제가 나온 다고 했는데 그런문제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전에도 없었던 문제 유형을 만들어서 하는 것 같으므로 따로 준비하기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문제 풀다가도 예시 설명으로 넘어가서 문제를 읽어봐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 비슷하니 그것으로 준비하면 될것이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을 앞당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에서 진행 되었으며 끝나기 5분전에 따로 면접관이 말을 했었습니다... 물과 간식을 미리 나누어 주었고 대기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험은 오후에 진행 되었었 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도형과 추리 문제가 출제 되었으며 수리 문제와 언어 문제는 평이한 편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도형에서 다소 lg 문제와 같은게 출제된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다른 많은 것들 중 하나의 것을 몇개씩 고르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추리는 몇층에 누가 있는지 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었습니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고 모두 제시간에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인성검사의 시간이 촉박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거의 마지막에 가서 마킹을 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이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산그룹 책으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lg와 같은 책으로 준비해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시중에 유통중인 두산 책들이 유형이 은근 다르더라구요.... 오히려 엘지에서 비슷한 유형들이 나왔으니 해당 책으로 대비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오후 1시50분까지 들어가야함. 학교 입구에 자기 교실하고 수험번호가 안내되어 있는데 사람들 몰리는 시간에 가면 정신 없을 듯. 일찍 가시길. 신분증하고 펜하나 그리고 물병이나 간식들은 소지 가능. 볼펜하고 신분증은 책상에. 물병하고 간식은 바닥에 놓을 수 있음. 수정펜하고 사인펜은 나눠줌. 손목시계는 아날로그하고 디지털 모두 금지. 2시부터 6시까지인데 중간에 배고플 가능성이 큼.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반이 논리추론이고 반이 긴 지문. 뒤에서 부터 푸는게 나았을듯. 수리는 반정도가 도표를 읽는 수리문제고 나머지 반은 확률 통계 계산. 도표가 길고 문제 읽기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두산은 도형에서 펜을 사용하지 못한다. 문제지에 표시하면 부정처리됨. 그래서인지 난이도도 어려웠다. 4개로 조각난 사각형이 있는데 그 중 한부분만 360도로 회전 가능하다. 각 사각형을 하나로 합쳤을때 나올 수 없는 부분을 찾는 것. 하지만 확통 문제가 간단하니 뒤에서부터 풀고 앞을 풀면 괜찮을 듯. 인적성은 2개로 나누어 봄. 30분 50분. 한자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와 수리는 다른 문제집으로 연습 가능해보임. 그래도 두산은 난이도가 어려우니 못풀어도 많이 걱정 하지 마시길. 도형도 신유형 위주로 나오는 것 같지만 머리쓰는 연습겸 다른 문제집을 풀어도 좋을 것 같음. 예전 채용설명회에서 들었을때는 두산은 찍지 말라고 들었음. 적게 풀더라도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이 좋음. 시간이 긴 인적성이기 때문에 물이나 간단한 간식들은 가지고 갈 수 있고 시험장 내에서 바닥에 꺼내놓을수도 있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5일 잠실고등학교, 오후타임으로 디캣 인적성을 봤다. 1층 명단에서 봤을 때 두타몰 계열사 응시규모는 총 156명이었고, 고사장 결시인원은 4명/30 이었다.
    개인필기구 X 시계 X. 시험이 다 끝나면 KFC 5000원 상품권을 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인문계 문제는 수리영역 비중이 적어서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업 인적성 준비 경험이 어느정도 있다면 평이하게 풀이 가능한 문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시험을 치뤄서 가장 기억이 남는 한자 시험은 두산 자체 문제지 형식이 아닌 대한상공회의소 공인 한자시험 시험지 형식으로 나온다. 기억나는 문제로는 白壽는 몇살인지 묻는 문제가 나왔다.
    인성검사는 60몇문항인데 검사시간이 55분이라 시간 모자랄 걱정말고 천천히 소신대로 풀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캣은 사전에 검색을 했을 때 정보도 별로 없고, 매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고 평이한 난도였다. LG와 CJ 인적성 준비 경험이 있는데 디캣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음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

    검색해보면 검사지에 낙서를 할 수 없다는 얘기가 보이는데 이공계 공간추리 영역을 풀때만 검사지에 낙서를 할 수 없다. 나머지 영역은 낙서 가능하다.
    찍어도 불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는 말을 안해줘서 너무 못푼 영역은 적당히 찍고 혹시 몰라서 몇 개 비워뒀는데 결과적으로 인적성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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