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5 상반기 앱개발자 신입 SK C&C - 앱개발자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인턴시험이라 그런지 공채보다는 확실히 분위기가 가벼운 편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감독관님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잠실고여서 그런지 인적성 고사장으로 자주 사용되어서 왠지 모르는 편암합이 느껴 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상시보다 어렵게 나왔지만, 비문학 즉 독해 위주로 읽으시면 될꺼 같습니다. 언어, 사회, 철학, 과학등 다양한 지문들을 익히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될꺼 같습니다. 수리가 기억이 나는데 방정식을 세워서 답을 맞추는 형태의 즉 응용수리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자료해석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직무역량 문제는 U-type으로 응시했는데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고 손코딩이 아니라 출력문을 예측할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문제는 딱히 문제집을 풀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유형도 그렇고 매번 바뀌어 문제가 출제 되기 떄문에 어느 정도의 난이도를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오답감점이 있으니 모르는것은 놔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형을 익히는 정도로 문제집을 풀기 바랍니다. 응용수리가 어렵게 출제되어 뭐라고 팁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총점보다도 오답률을 보는것 같으니 정확하게 자신이 아는문제만 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