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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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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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실시했습니다. 고사장 한 곳에 100명 정도 있는 것 같았고, 12~13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뤄졌습니다. 자격증 시험 보는 것처럼 진행되었고, 감독관 두 분이 들어와서 진행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별다른 안내사항이 없었고, 10시 넘어서 진행됐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떡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배고플 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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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똑같은 문자 찾기, 어휘관계, 판단력, 응용수리, 수추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자 찾는 것은 정해진 시간 내에 ^&*$(#*$*&&%&*$($*#*($&%&%#* 이렇게 있으면 %가 몇개 있나 고르는 식의 문제라서 시간만 잘 쓰면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어휘 관계랑 판단력 문제도 차분히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식선에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응용수리도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문제집 한번 씩 풀어보신 분들은 쉽게 푸실 것 같습니다. 수 추리문제는 퐁당퐁당으로 규칙이 나타나는게 대부분이어서 막판에 그걸알고 많이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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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문제가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문제여서 그날의 컨디션과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정말 짧아서 규칙이 있는 경우 빠르게 캐치하는 게 중요하고, 답안지에 바로바로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용수리부분만 기본적인 문제들 풀고 가시면 모두들 쉽게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GSAT 위주로 준비했었는데 GSAT보다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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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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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깔끔한 환경에서 치뤄졌고 떡을 하나씩 제공했습니다. 두줄중 왼쪽 줄만 사용해서 앉게 되어있었고 한 고사실에 40명가량 시험을 봤습니다. (좀 큰 강의실이기에 더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한 층에서 시험을 봤는데 사람들 말로는 380명 가량 봤다고 했습니다. 적성검사를 마치고 인성검사를 하기 전 쉬는시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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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순발력 위주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언어, 틀린글자찾기, 자료해석, 창의력, 같은도형찾기 각 유형당 몇분안에 푸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찍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쉬운것만 찾아 풀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정답률은 80%로 예상하고 문제 푼 수는 60~70%로 높지는 않았습니다.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좀 옛날식입니다. 종합으로 된 인적성책을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검사는 창의력 검사입니다. 도형을 하나 주고 그 용도를 묻는 문제인데 꾸준히 출제된것으로 보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이 적으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적으면 됩니다. 저는 10개정도 적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틀린거 찾기 문제는 대기업 인적성에서 나오지 않는 문제이고 순발력 문제인 만큼 몇번 체험해 보는것이 필요합니다. 종합인적성책을 한권 푸시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 수가 많고 쉬운게 많습니다. 시간안에 다 풀기는 힘들고 골라서 푸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풀지 못했는데도 합격한 것을 보니 컷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력은 인적성 합격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5, 6, 7, 8 최저는 없는것 같습니다. 엉뚱해도 좋으니 되는 대로 적고 결과를 기다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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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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