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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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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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서울캠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시험을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2시간 30분가량 보는 관계로 회사측에서 다과를 준비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교 강의실이라 넓고 쾌적했지만 책상이 좀 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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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인성 등 다양한 영역의 시험이 문제로 나왔었습니다. 특히 수리 부분은 소금물문제, 거리 속력 시간 문제, 방정식, 등등 취업준비생들이 성가셔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문제들의 난이도가 꽤나 높았고, 덕분에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쉽게 볼 시험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비슷한 시험유형으로는 삼성gsat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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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물생명과학관이 지하철역과 멀지 않아서 다행히 잘 찾아갔지만, 건국대가 꽤 규모가 큰 대학이다보니 초행길이라면 해맬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위치와 시간 엄수는 필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리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서 수리문제에 자신이 없는 준비생들은 우선 다른 문제들을 풀고 수리를 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소금물, 거리속력시간, 방정식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수리문제가 출제되니 시험 전 이러한 유형들에 최대한 익숙해진다면 인적성검사 합격에 가까워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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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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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강동구에 있는 선진 본사 지하에서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편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응시자들을 위한 작은 다과를 선물로 주는 것이 조금은 특이했고, 좋았습니다.
인턴을 뽑는 자리여서 그런지 응시자들의 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다른 기업들과 문제 유형은 비슷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금 특별했던 문제는 글자 하나를 제시해주고 비슷한 글자중에서 같은 글자를 찾는 것이었는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창의성 평가처럼 그림하나를 주고 그림에 있는 물건의 용도를 쓰는 것이었는데 잘모르더라도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선진 인적성은 시중에 문제집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고, 준비도 많이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시중에 있는 다른 기업 인적성을 공부하셨다면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그 점은 어느 인적성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냥 마음 편하게 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인성도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하십니다.
모르는 문제 찍었을 때 감점여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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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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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7일 일요일에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3개 강의실에서 봤는데 200~250명 정도 온 것 같네요.
강의실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학부생때 맨날 앉았던 책상이라 간만에 친숙한 느낌도 있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2시간은 적성검사 1시간은 인성검사를 봅니다.
적성 유형은 9개 유형 정도가 나오는데 인지, 수리, 어휘, 독해, 도형, 창의력, 논리 이런식입니다.
나머지 유형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상식이나 역사 파트는 없었습니다.
특이한 유형이라 한다면 창의력 파트입니다.
어떤 도형을 보여주고 이걸로 할 수 있는 것을 쓰시오. 였구요. 한 문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엄청 부족하고 오답 마킹 시 감점이 되는 시스템이라
함부로 찍기엔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인성은 y/n 질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따로 선진만의 인적성 시험 대비서가 없어서 어떻게 준비해할지 몰랐는데
올해와 같다면 그냥 gsat나 종합 인적성 사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역사나 상식 파트는 없었으니까 스킵해도 될 것 같네요.
1번 파트였던 인지 파트는 눈만 있으면 풀수 있는 문제지만
아마 시간이 부족할 겁니다... 시간 정말 짧아요.
수리는 방정식과 수열이니까 문제풀이 많이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인지 파트를 제외하면 어휘가 그나마 제일 쉬웠습니다.
막 엄청 어렵고 따로 공부해야 풀만한 어휘는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진짜 시간이 모든 파트에서 부족합니다.
뻔한 조언이지만....
문제 대충 훑어보고 확실히 풀 수 있는거부터 빨리빨리 푼다는 마음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문제 하나 잡았다가 시간 걸리면 힘듭니다.
시간 들여서 어렵게 어렵게 풀었다가 혹여나 틀리면 감점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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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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