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매출 왕>
모든 회사의 근간은 영업입니다. GS리테일의 뿌리를 단단히 하고, 목표한 성과를 항상 달성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열정은 말이 아닌, 행동과 그 결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매출 왕을 달성했던 경험을 밑거름 삼아 GS리테일에서는 더욱 향상된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 **** 대리점에서 근무하며 당시 매출 왕을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신입 사원이었던 제가 근무한 지 두 달 만에 매출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맡은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했기 때문입니다. 최우선으로 다음 두 가지를 노력했습니다.

첫째,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객 응대 다이얼로그를 만들고, 입에 붙도록 했습니다.
둘째, 잠드는 순간까지 고객과의 상담을 마인드 트레이닝 했습니다.

그 결과는 매출 왕으로 이어졌습니다. 맡은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는 ‘GS 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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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원가 70,000원, 수익 1,840,000원, 순이익 1,770,000원>
예상치 못한 예산 부족의 문제를 극복하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에서 얻은 자신감을 이제 GS리테일에서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2014년, 노래와 춤을 위주로 공연하는 동아리의 임원진으로 활동했습니다. 한 번은 총무의 활동비 정산 실수로 기획한 공연의 예산이 모자라게 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회의 결과, 학교 축제 기간에 야광 팔찌를 판매하여 예산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경쟁자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해주는 ‘customization’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했습니다. 둘째, 첫째 날 저희에게 팔찌를 구매하셨던 고객에게는 50% 할인을 해드렸습니다.

위 전략을 실행한 결과, 순이익 1,770,000원을 달성했고, 기획한 공연을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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