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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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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숭레뭉 앞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에서 오전에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고사장은 깔끔했으며 책상 간격이 넓었습니다. 컨닝방지를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뒤에 과자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고,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 수 없었으며 컴퓨터용 싸인팬으로만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지각능력 네 가지 영역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문제들은 어렵지 않습니다. 작년 후기를 찾아 보고 매일경제테스츠와 동일하게 나온다고 하여 이것을 준비하였지만, 결국은 일반적인 인적성으로 나왔습니다.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시간은 확실히 부족합니다. 지각능력의 경우 틀린그림 찾기였습니다. 문제가 많은 만큼 시간 안배에 신경써야 되는 유형이었습니다. 각 영역마다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권의 책에 전부 문제가 담겨있어 시간제한을 무시하고 전영역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었스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희소식은 BNK인적성의 경우 따로 전형이 아닌 우선 응시를 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추후을 볼 기회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적성의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비중이 있긴한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그냥 스킵하셔도 충분합니다. 어쩃든 전부 풀이할 수 있는 유형이기에 풀 수 있는 것만 빠르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찍어도 감점이 없는 시험입니다. 공란 냅두지 말고 모르는 것은 빠르게 찍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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