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6 하반기 품질관리자 인턴 (유)삼송 - 품질관리자 면접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창원 위치한 본사에서 15:00에 면접이 시작이었고 30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 5분전에 여자 사원이 가서 옷맵시를 단정히 하고 면접하는 곳에 가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 었고 2명이 실질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2명만 있었고 한번에 다 대기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자들마다 시간이 지정되있었고
  그 시간이 되면 오는 것이 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과 지원자 2명의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대충 훑어보며 이력서부터 질문을 하였습니다.
  직무 중심의 질문이 많았으며 제 질문을 하다가도 옆사람에게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라고
  말하시거나 옆사람의 상황에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꼬리를 물고 무는 것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품질관리은 무었이라고 생각하는가요?

  A.제품의 설계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이 가기까지 최고의 품질을 책임지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연장근무가 많을텐데 괜찮나요?

  A.괜찮습니다. 제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근성을 가지고 연장 근무를 임하고 더 많은 것을 익히겠습니다.

  Q.우리가 무슨 제품을 판매하는지 아나요?

  A.삼송은 안전밸트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유아시트도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들의 말에는 크게 리액션은 없었고 집중해서 들었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다였습니다. 면접관들이 다소 지쳐 보였으며 약간 웃긴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는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눈은 많이 맞추지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지만 처음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아 면접자들이 긴장하니 너무 표정을 무섭게 하고 있었나 하면서 서로 얼굴 좀 피자면서 전부 웃으셨습니다. 그 후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열심히 준비한 예상 질문이 아닌 옆 면접자의 상황이나 관련된 일에 질문이 들어오면 좀 더 빠르게 답변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직무에 대한 공부를 좀 더 깊이 준비해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장소에 30분 정도는 일찍 가셔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하는 직무를 깊이 공부하고 가셔야 하며 직무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최대한 떠올려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질문이 들어왔는데 모르는 것은 `모른다`하고 경험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 음` 하면서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이 면접관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