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7 상반기 심사 신입 (주)리드코프 - 심사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안원빌딩 6층에서 오후2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으며 다른시간대에 또 지원자가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4명 지원자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간단하게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그 이후에 각종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거나, 직무에 대한 이해도나 적성 등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이루어 나갔습니다. 압박적인 면접은 아니였으나 면접관분들이 대체적으로 예의가 바르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야기를 듣다가 본인이 생각한 대답이 아니던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간에 답변을 끊고 다음질문으로 넘어가기도 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대학 졸업을 하고 공백기가 있는데 무엇을 했는가?

  A.공백기간동안 있는 사실 그대로 말을 하였다.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 일이 무었인지 생각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대학을 다니는동안 학비를 벌거나 하는 등의 힘들었던 점이 많아서 개인에게 하고싶은것도 하는 등의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Q.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가?

  A.정확하게는 회사마다 또는 팀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떤 업무 플로우가 흘러가는 지는 알고있다. 그 이후 채권관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어떤 업무를 하는지 설명을 함.

  Q.외부에서 보는 안좋은 이미지들이 많은데 괜찮은가?

  A.외부에서 보는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자신이 내면에서 보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게 회사나 일의 적성 등을 결정하는데 가장 최우선으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본다.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자체는 압박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의 시선처리나 그래도 면접자와 면접관은 면접자가 직업을 구하면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고 반대로 면접관이 구직자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서로 상호간의 자리인데 면접관이 면접자에 비해 예의가 있지는 않았다. 매우 나쁘거나 부하대하듯이 한건 아니지만 썩 좋은편도 아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의 분위기는 압박적인 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지도 않았다. 그냥 전형적인 딱딱한 사내분위기가 연출될것같은 상사의 면접관의 면접이었으며, 약간은 이미 자신의 부하직원인냥 대하듯 다소 강압적인 어조의 말투와 분위기라고 표현하고 싶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후 크게 아쉬웠던점은 없었던것같다. 하지만 면접이 다른 회사처럼 어느정도 격식이 있거나 그러한 정도는 아니였으며 크게 미리 면접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하거나 면접예상질문을 뽑아서 미리 조리있게 대답할 준비를 할 필요성은 없어 보였다. 면접자도 면접에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하지만 면접관 또한 면접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위해서 크게 타 대기업이나 등 처럼 많이 준비를 하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이력서에 충실한 질문에 대해서만 대답을 한다면 기본이상의 면접결과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합격을 하고 하는 그런정도는 아니니 기본이상은 준비를 해야 할 것같다. 하지만 인근 시간대나 비슷한 날에 타 기업의 면접 등이 몰려있다면 어느정도 시간을 분배하는데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