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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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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일단 지하철역이랑 너무 멀어서 걸어가려면 30분 그리고 버스를 타려면 오래 기달려야했어요. 당시 공사중이라 버스가 너무 안와서 몇몇이 조인해서 택시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고시장이 지하 1층부터있었는데 저는 4층까지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고시장안은 쾌적하고 좋았슴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적성, 인성, 일반 상식, 경제 금융 상식 등으로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많아서 총 4시간 10분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적성은 공부를 많이 해야 많이 풀 수있다고 생각해요. 언어 추리 수학 등 7분 안에 30문제 풀기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저 뿐만아니라 다들 제 시간에 못 풀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5분 남았습니다. 1분 남았습니다. 리마인드 해주셨습니다. 마킹도 같이 그 시간에 완료해야하니 준비 찰저히 해야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중에 sat와 하나은행 인적성을 풀었습니다. 막상 문제를 풀다보니 좀 더 어려운 믄제집을 풀어보고 가는게 더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험 치러 가시기 전에는 꼭 다른 인적성을 풀고가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봤던 3그림을 보고 단어로 유추하는점에서 많이 못 풀어서 이 역시도 연습한다면 헷갈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에 싸움이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공부하는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1 강의실에 60명이 넘는 인원이 배정되어 있어 빽빽합니다. 좀 답답하긴 한데 10월에 보는 시험이라서 춥거나 쌀쌀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별다른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언어, 수리, 도형, 상식, 추리 등 문제가 나왔습니다. 특이한 것은 창의성 문제가 있는데, 도형이 주어지고 쓰임새를 적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파트는 무난한데, 역시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난이도는 중 정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시간 싸움입니다. 제가 상식 쪽의 공부를 많이 안하다 보니, 이 파트가 어려웠습니다. 정말 상식은 과학, 역사, 미술 등등 모든 학문이 다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유형이 비슷한 문제집이 있으니 한 번은 풀고 가길 바랍니다. 제가 은행 쪽 인적성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상식부분은 많이 공부할 시간이 없었고, 내용 또한 적지는 않습니다.

    상식 파트의 경우 꼼꼼하고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시험 문제 자체가 감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가지 않으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은 쉽지 않으니 전략적으로 승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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