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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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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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장소는 모두 강남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실무진)은 오후 2시경
2차 면접(임원)은 오전 10시경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은 실무진 3명, 면접자 3명
2차 면접은 임원 5명, 면접자 3명
(2차 면접 대상자 4명이었으나 1명은 불참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자기소개서 기반의 실무, 가치관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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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실무진 면접 때는 1분 이내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취미와 특기, 그리고 입사 후 거주 계획, 지원동기 등 일반적인 면접과 크게 다를 바 없었습니다.
2차 임원 면접 때는 30초 이내의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으로 진행되었으나 특히 2차의 경우 관상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A.본인은 다재다능함을 갖춘 총무에 적합한 인재이다.
(대외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총무 역임, 군 인사행정병 등 경험 어필)
현대비앤지스틸은 22년 말에는 매출액 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가 되는 회사이다. 또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인드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인재상과 부합하다. - Q.왜 비서 1급 자격증을 땄고 취득 후 느낀 점
- A.(총무 직무에 지원했기에) 총무는 말 그대로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직무이다. 때로는 임원을, 직원을, 동료를 도와야 하는데 비서 마인드를 배우고자 스스로 학습하여 취득했다. 특히 문서 작성, 영문 서신 작성 등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러한 능력을 발휘해 총무로서 다재다능한 역량을 선보이겠다.
- Q.서울에 연고가 있는가, 입사하게 된다면 거주는 어디서 할 것인가
- A.서울 관악구에 이모네가 있다, 당장 출근해야 한다면 우선 이모네에서 신세를 지고 최대한 빨리 방을 구해 자취를 할 계획이다.
그리고 추후 서울에서 거주할 계획이기에 청약 통장을 꾸준히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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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으며 합격하지 않더라도 추후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길 기원해주시는 등 취업 성공을 기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도 덧붙여주시기도 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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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남초 회사인지라 다소 답답한 사무실 분위기였고 같은 빌딩에 다른 기업도 상주하고 있어 로비나 엘리베이터는 다소 혼잡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과의 거리는 코로나로 인해 약 3미터 떨어진 상태에서 진행되었고 마스크를 낀 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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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말해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 말할 수 있는 부분 다 말했기에 후회나 아쉬움은 없습니다. 단지 최종 합격이 안 된 부분은 아쉬움이 남으며 이는 부족함도 있겠지만 현대비앤지스틸 임원진의 마음에 쏙 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기업에 붙으면 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무진 면접은 본인이 가진 자격증, 대외활동을 어필하면 좋고 임원 면접은 회사에 대한 관심과 회사 및 직무 지원동기를 명확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정답은 없지만 면접관의 마음에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떨어지더라도 자신감 잃지 마시고 또 도전하고 또 면접 보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비앤지스틸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는 군 복무를 우대합니다. 장교면 더욱, 병사일지라도 관련 직무일 경우 가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군 복무를 안 했거나 공익으로 다녀왔다면 감점은 아니더라도 가점을 받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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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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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일시 : 2020년 7월 27일(월), 14시
장소 : 현대비앤지스틸 본사(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2 신안빌딩 5층, 6층)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6명이었고, 한 타임 테이블당 지원자 2명이 같이 입실하여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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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2명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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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었고, 지원자의 이력서 및 면접관의 개인질문을 포함하여 각 지원자가 대답하는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원자에 대해서 면접 대답 시간이 다소 상이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현대비앤지스틸의 어떤 점을 보고 지원자는 지원하게 되었나요?
- A.특수 철강을 만드는 회사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춘 현대비앤지스틸에서 경영기획 직무를 하면 다양한 산업에서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더불어 손익 관리와 관련하여 인턴 경험부터 시작하여 우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실제로 회사에서 기여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본인이 학창시절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A.OOOOOOO의 미니LED 시장성 검토 의뢰를 수행하며 판매 실적 부진 상황을 극복하는 전략을 기획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저는 이익 증가 요인을 매출증가 요인과 비용절감 요인으로 검증하며 근거를 수집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재무비율에 따라 B2B 판매 라인을 재설정 하고, 해외 원료 업체와 공급 계약을 통해 채산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 Q.입사 후 포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A.저는 정량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역량이 뛰어납니다. 그러므로 '원가관리' 단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관련 부서와 협상 및 조율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에 유리합니다. 덕분에 현대비앤지스틸 수주 사업 경제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치적인 정보를 보고서로 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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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크게 표정의 변화도 없었고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서 묵묵히 듣고 있어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제일 중간에 대표이사님이 앉아 계셨는데 주로 대표이사님께서 질문을 하셨고, 옆에 분들도 필요할 때마다 질문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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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소 분위기는 딱딱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임원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경직된 느낌이 들곤 하였습니다. 더불어 면접 시간이 길지 않아 실제로 몇 번의 대답만 하고 면접이 종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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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답변 내용을 상당히 준비하였지만 실제로 면접 때 해당 내용을 말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같이 들어간
타 지원자에게 면접 질문이 쏠려 면접과 관련되어 어필을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아침에도 관련 기사를 미리 숙지하여서 임하시면 실제로 답변하실 때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대비앤지스틸의 경우 유능하면서도 로열티 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임원면접에서는 로열티 및 실제로 왜 현대비앤지스틸에서 근무해야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답변하시는 것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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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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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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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 대 다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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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진을 포함한 면접관 다와 지원자 다로 구성되었고, 면접 전에 이메일을 통해 PT과제가 주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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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다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준비된 PT를 하고 그 외에는 이력사항을 비롯한 질문이 이어졌고, 공통적으로 회사와 산업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매우 안좋다는 평을 듣고 갔으나 실무면접은 예상외로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 A.회사의 매출액과 인수합병을 비롯한 연혁에 대해 간력하게 이야기하고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 Q.회사와 관련된 이슈가 있다면 무엇일지?
- A.니켈과 스테인리스 등 원자재의 가격변동이라고 말씀드리고 그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였습니다.
- Q.주량은 얼마나 되는지?
- A.개인의 주량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주량을 묻는 질문은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나오는 필수 질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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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의 반응은 그냥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엄청 딱딱한 포커페이스도 그렇다고 엄청 친절하고 화기애애한 반응도 아니었습니다. 딱 필요한 만큼의 질문과 답변 그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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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에 대해 워낙 안좋은 이야기가 많아 걱정을 했으나, 예상외로 면접 분위기 자체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같은 포지션으로 여러 차례 공고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합격을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분위기 이상의 무언가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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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신입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지원자로서 어필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느껴져 약간 벽에 부딪힌 기분이었습니다. 회사나 산업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월등히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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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 회사의 경우 같은 포지션으로 작년부터 수차례 공고를 내고 있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제가 지원한 시즌에도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며 PT를 사전해 준비해야하고, 3차에 이르는 면접과 저녁과 술을 함께 해야하는 면접전형이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타 기업과의 중복전형이 있다면 확률적으로 본 회사에 입사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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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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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이 깁니다.
2015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토론면접을 시도했는데, 토론주제는 철강업계 관련 주제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 인생의 목표 등을 영어로 말했습니다. 입사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
서류에서 많이 거른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10명이 조금 넘는 인원이 모였으며 15년 하반기 최초로 토론면접을 시행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분위기는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대기실에서 3명씩 들어가며 1차 면접을 봅니다.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마냥 편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면접은 그렇게 길게 가지는 않는 편입니다. -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 다대일이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아주 간단한 질문들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질 때 제대로 답변을 해야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채용공고 내에 합격자 발표를 했고, 전형시 마다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1차 면접 시 인성면접과 간단한 영어면접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1차 면접 합격 연락을 받고,
2차로 영어 면접을 따로 진행하며 과제를 받아 제출하여 3차 임원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간단한 자기소개 및 지원 직무의 지원동기 및 강점,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 들이었습니다. -
2014년 하반기 면접후기 올립니다.
1차는 창원공장에서 인성검사 후 실무진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관하여 설명, 일상생활에서 스테인리스게 어디에 사용되는지,
고객의 컴플레인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물었습니다.
2차는 서울에서 지정된 학원에서 영어테스트 후 저녁에 각부서의 팀장님과 대리급 직원분들과
술자리를 간단하게 가졌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는지, 땅콩회황에 대한 본인의 생각 물었습니다.
다음 날 오전에 본사에서 영어테스트를 한번 더 한 후 각부서별로 임원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는 기본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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