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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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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온라인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집 근처 스터디카페 룸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응시시간은 15시 30분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타임 테이블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어 총 지원자가 몇 명인지는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오로지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하여 지원자에 대해서 궁금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문항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이서 한 번씩 지원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지속하여 물어보았고, 면접 응시 시간은 20분~30분 정도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점영업에 대해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A.우선 증권 관련 고객들로 하여금 고객만족 서비스를 최우선적으로 제공해야 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점별
    매출과 직결되는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메인 업무라서 자신 있습니다.
    Q.증권 이슈에 대해서 본인이 인상 깊게 보고 있는 것 하나 말씀해보세요.
    A.증권사에서 발생되는 고객 불만족 사례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이에 현대차증권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는데요. 우선 증권 앱 서비스에 어려움을 느껴 지점을 찾아오시는 고객들인만큼 증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혜택과 연결 시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만족하는 부분으로 상쇄시켜 컴플레인을 해소하는 방안을 고안해봤습니다.
    Q.리테일 말고 다른 직무의 업무를 수행해보고 싶은가요?
    A.리테일 이외에 수행하고 싶은 직무 군은 별다르게 없습니다. 영업 직무의 특수성이 있는 만큼 영업관리 및 금융영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을 할 때 리액션이 꽤 있었으며, 공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덕분에 영업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들에 대해서 편안하면서도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 내용 자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퀄리티가 좋지 못했지만 답변 내용 대비 분위기가 좋았던 건
    사실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3명의 면접관이 면접 질문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였고, 개인적으로 지원자 입장에서 질문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약간 버거운 감은 있었습니다. 다만, 속도감 있게 진행되다 보니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영업에 대해서 스스로 어떠한 기준이나 가치관을 드러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영업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면접을 통해 직접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반성한 만큼 완벽한 답변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증권사의 경우 리테일 업무를 해야 된다면 다음의 내용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증권사인가, 증권사 업무 중에 왜 영업인가,
    영업 업무를 하기 위해서 나는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가, 이를 통해서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신 후에
    답변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진실성 있는 답변이야말로 영업 직무에 있어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2015 하반기 IT직무 면접후기

무난한 면접이며 영어면접은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자기소개, 학교프로젝트, 성격의 장단점, 학교 생활 등 기본적인 질문이며 전공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좋았음.
서류 발표는 조금 늦게 했지만, 최종 면접자들이 많지 않아 면접 하루 뒤 발표함.
어려운 질문은 딱히 없었고, 거의 기본적인 질문만 하였음.
일반 채용과정과 동일함. 다만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1차 면접 전날 영어면접을 실시했음.
면접질문은 자소서와 서류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이었기에 어려움은 없었음.
면접에서 느낀 것은 말 그대로 "열정"을 많이 보는 듯 했음.
얼마나 증권사와 주식시장에 관심이 있었는지에 대해 주로 물어보았음.

최종 전까지는 개인의 노력으로 갈 수 있으나 최종에서는 열정을 보는 만큼,
열정 없이는 합격할 수 없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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