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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카스빌딩 4층에서, 오후 2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3:3)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와 해외영업에 적합한 이유에 대해 공통질문이 주어졌습니다. 1분씩 말하고 나서, 개인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위주로 질문을 받았었고, 답변을 하면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자신이 제출한 이력서에 대해 숙지하고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해주세요.
    A.CAS는 국내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고, 품질경영과 We weight the world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전 세계 150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들과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CAS의 글로벌 기업 비전을 실현시키겠습니다.
    Q.해외영업은 기본적으로 무역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무역에 대해 공부를 하셨나요?
    A.저는 국제 관계학, 재무,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등 전공수업을 통해 무역 지식을 함양했습니다. 물류회사 업무 경험을 통해 제조회사, 도소매업체, 포워딩 회사 등 견적서, 비딩의 과정을 거쳐서 무역지식을 습득했습니다.
    Q.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다면?
    A.질문 보다는 CAS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량계측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 엔지니어링을 구현한다고 나와있던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CAS가 잘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밝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의 답변에 면접관들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으며, 젠틀하게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떨지 않고 면접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이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딱히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없었지만, 서류에 적힌 내용들에 대해 하나씩 체크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국어를 할 줄 안다는 지원자는 갑자기 중국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사내 중국인이 있어서 원어민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체크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학창시절 경험했던 내용들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을 때, 완벽하게 대답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든 경험들에 대해 자세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굵직한 경험들을 잘 나열해서 정리한 다음 숙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AS 제품이 많아서 어떤 제품이 있는지, 제품의 특징이 무엇인지, 또 어떤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등 사전 지식을 습득해서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사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뉴스를 검색해서 면접에 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인 만큼, 영어나 제2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외 바이어를 많이 상대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지 등 태도도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1차면접에 합격하고 2차면접을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면접은 3명이 한 조가 되어 30분 정도 면접을 봤고요, 면접관은 두 분 계셨습니다.
소프트웨어 직군에 지원함.

1차 실무 면접은 엄청난 수의 1차 면접자들이 있었음. 면접은 예정시간보다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들어갔음.
대기인원이 많아졌는데 면접 대기실이 별도로 없어서 부서 내로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면접에 들어갔음.
면접관은 한 분이셨고,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은 분위기로 면접을 마침.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질문이 있었고, 10분간 수기로 프로그램 문제 풀기가 있었음.
매우 쉬운 편이고 5문제임.

2차면접은 바로 치름. 1차 면접장소에서 1차면접 통과자끼리 대기하다가 밑으로 이동하여 대기 후 면접을 봄.
면접은 엄청 짧았음. 추천서가 있으면 바로 합격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음.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고 1-2주 내에 전화로 면접 안내를 받음.
면접 분위기는 압박스럽지 않고 편안했으나, 면접팀별로(3명 1팀) 10분 텀으로 일정을 잡아놓은 것이 의아했음.
국내영업 계측부문에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 12월에 서류 통과 전화 후, 그 주에 바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장소는 성내동에 위치한 카스빌딩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은 3분이 계셨고, 지원자는 인원에 따라 2~3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는 공통으로 하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다.
다른 면접 팀에서 면접을 보았던 지원자의 말을 들어보니 면접 팀마다 질문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서류 때 최대한 많이 뽑아서 면접을 보는 듯함.
2:3(면접/지원자)로 면접을 봄.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였음.
자신이 개발하고 싶었던 것 있냐고 묻고 그걸 위해 무슨 노력을 하였는지 물어본 질문이 기억에 남음.
딱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음. 마지막으로 왜 뽑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을 듯함. 실무 위주 능력을 많이 보는 것 같음.
헤드헌터분에게 전화가 와서 헤드헌팅 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다음날 오후 3시에 서류면접에 합격했다고 전화를 받았음.

다음날 면접을 봄.
면접관은 실무진으로 같이 일하게 될 사람이며 본인의 경우 사수와 팀장이었음.
압박면접이었으며, 입사하면 매일 8시 넘어서 퇴근할 것이라고 말했음.
일주일 후 실무진면접에 합격했다고 연락 받음.

3주 후 임원면접을 보았으며 까다로운 면접은 아니었음.
형식적인 질문을 물어보았으며 면접 후 바로 합격 결과를 알려줌.
연봉은 이력서에 적어놓은 하한금액을 기준으로 협상함.
1차 실무면접은 면접관 2명:지원자 4명으로 진행되었고,
2차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으로 면접관 6명: 지원자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은 12월 중순에 보았고, 2차는 24일에 보았습니다.
저는 회계전공이지만 회계는 경력직만 뽑아서 총무로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을 볼 때 회사에 대해 말할 때도 재무상태표, 당기순이익 등
회계 관련 용어를 사용했더니 면접관분께서 계속 회계를 언급하셨습니다.
1차면접이 끝나고 저만 따로 재무팀장님과 다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약 30분 정도 2:1로 면접을 보았는데 경력직을 원하시더군요.
면접에서 계속 실무 관련 용어를 물어보셨지만 저는 대학생이고,
실무 관련 자격증은 많아도 자격증은 자격증일 뿐이니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2차 최종면접에서도 자기소개/이력서를 보고 왜 총무직에 지원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이라 준비한 대로 대답했습니다.
서류 접수 후 전화로 방문일을 잡아서 1차면접을 보았음.
지원분야에 대한 질문과 일반적인 질문을 받았음. 2차면접은 인성면접임.
2시까지 서울 사무소로 모이라고 해서 갔었습니다.
국내 영업직 말고도 해외영업, 기획, 비서 등 다양한 직군이 왔었구요,
듣기론 비슷한 시간에 경기도 양주 본사에서도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기실에 있으면 인사과 관계자분이 오셔서 친절히 대해주시며 회사에 관한 홍보영상을 보여주십니다.
후에 인사과 대리님이 오셔서 각 직군별로 면접실에 들어갈 차례를 호명합니다.

국내영업직은 서류심사로 총 7명이 뽑혔었는데, 2명은 불참하고 5명만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은 짧고 평이했습니다. 면접관님은 상당히 꼼꼼하게 생기셨고 절대 웃지 않았습니다.
두 분이 계셨는데 그냥 듣고 뭔가 체크만 하시더군요.

국내영업직 지원자들의 스펙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면접이 끝나고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 해봤는데,
천차만별이었습니다.
5명 중 2명이 영업분야에 경력이 있었고, 저 빼고는 모두 전기전자공학 출신이었습니다.
또 몇 분은 토익점수가 없다고 했고, 자격증 유무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국내영업직은 기술영업직은 맞는데 A/S를 좀 익히고 익숙해지면 영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A/S부서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A/S지식을 익히고 필요하면 쓸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인사담당자분께서 T/O가 있기는 하지만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말할 순 없다고 했구요.
상황에 따라 적합한 인재가 없으면 한 명도 뽑지 않은 적도 있고, 어떨 때는 모두 좋은 인재라서 T/O를
오버해서 뽑은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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