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테크노파크는 산업자원부, 경기도, 안산시의 재정적지원과 경기도내 6개 컨소시엄대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기반구축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와 벤처창업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입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소재 기업의 정보화 촉진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술집약적 벤처기업의 창업촉진을 추진하기 위해 産·學·硏·官의 총체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1998년 11월 개원한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현재, 정부와 경기도 및 안산시의 재정적 지원아래,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6개 컨소시엄 대학이 연구인력 및 기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창업보육, 연구개발, 교육·훈련, 정보화 지원 및 기업지원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의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대학인의 창의(머리)와 정부, 경기도 및 안산시의 지원(심장)과 기업체의 도전 (근육)을 융합하여 지역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벤처창업을 주도해 나가는 유기체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경기도를 21세기의 동북아 경제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선봉의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산재한 인적·물적 자원을 집적시켜 기술의 공동개발과 그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추진사업입니다. 반월·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지역 산업은 낙후된 산업구조를 첨단화하기 위한 기술고도화의 실현과,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의 구성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 및 기술창업 촉진, 지식기반 집적화 및 지원성과 극대화를 통한 자립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ㆍ정보통신, 자동차부품, 바이오, 로봇 등 4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하여, 특화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자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착실한 사업운영을 통하여 경기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을 물론, 국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비전]


[조직도]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