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7 하반기 해외영업 신입 ㈜경신홀딩스 - 해외영업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천안역에서 9시까지 집합하여 회사버스를 타고 본사에 도착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10명정도, 영어면접은 1명, 최종면접은 8명 정도 였습니다. 면접자는 5배수 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10명정도, 영어면접은 1명, 최종면접은 8명 정도 였습니다. 면접자는 5배수 였습니다.
  토론면접은 그냥 큰 영향이 없는 듯 하였습니다. 토론주제는 시작 5분 전에 주어집니다. 저는 학벌을 채용에 반영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였습니다. 영어면접은 그냥 일상적인 대화형식이었습니다. 최종은 그냥 인성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은 찬반 대로 나눠서 착석후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전형적인 토론면접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면접관 1명 면접자 3명이 입장하여 영어로 자기소개 후 일상적인 대화 수준으로 물어봤습니다. 예를들어 일본에서 거주 했을 때 문화적으로 어땠냐? 등 이었습니다. 최종면접은 착석 후 자기소개를 각자하고 1명씩 돌아가면서 인성관련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경신전선에 지원한 이유는?

  A.제가 경신전선에 지원한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경신전선이 갖고 있는 무한한 성장가능성 때문입니다. 경신전선은 국내 자동차용전선 시장에서 50%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전혀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기능성, 친환경 제품개발과 미래 전선산업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와 진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의 준비된 무역실무역량으로 경신전선의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교시절부터 해외영업직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다양한 무역관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국제무역사와 같은 자격증을 취하여 이론적인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무역컨설팅회사에서의 인턴경험과 전 직장 생활잡화전문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며 무역실무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여 글로벌 하네스 업체와의 연계가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Q.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

  A.제가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해외영업으로 더 전문성인 커리어를 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해외영업과 상품개발을 둘 다 병행하였는데, 해외영업보다는 상품개발의 비중이 더 컸기 때문에 해외영업으로서의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영업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여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영업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A.저는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철저한 납기준수와 단가관리, 품질관리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거래가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일절 발언 혹은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토론내용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듯 하셨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는 대답을 상세히 들으시면서 유창성을 평가하셨습니다.
  최종면접의 경우는 대답에 별다른 반응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은 정말 면접관이 없는 듯한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진행하였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면접관 분이 너무 상냥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면접의 경우 제조업 특유의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면접을 좀 더 준비해서 유창성을 절실히 어필했다면 합격확률이 확 올라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종면접 시 긴장을 너무해서 준비했던 것보다 너무 못봤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어면접은 일상적인 프리토킹식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종면접의 경우 이력서 기반으로만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면접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공통질문으로 현재 자동차 업계의 동향과 앞으로의 자동차 부품사의 미래 등 시사적인 부분도 물어보셨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여성분의 경우는 여성으로써 남자 지원자 보다 차별화되는 역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면접시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물어봅니다.

2015 상반기 질문의 난이도는 평이했음 보기

면접은 하루에 전부 다 진행됨.

오전에 5명이 한조로 들어가 토론면접을 진행함. 준비시간이 많이 부족했음.
1명은 사회자를 맡아 찬반으로 나뉘어서 토론면접이 진행됨.

영어면접은 3명이 한조가 되어 원어민 수준의 강사님과 인사팀장님과
다대다 면접을 진행함.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았음.

임원면접은 5명이 한조가 되어 1시간 정도 진행됨.
인사팀장님을 포함한 임원 10분이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많이 긴장했지만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려는 질문을 많이함. 질문의 난이도는 평이했음.

2014 하반기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음 보기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음.

1차면접은 PT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며 2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진행됨.
PT주제는 5-6개 중에서 선택 할 수 있고 준비시간은 20여분 정도 주어짐.
5분 정도 발표 후 질의 응답 시간이 있음.

2014 하반기 면접분위기는 압박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 보기

PT면접에서는 R&D관련 IT문제가 출제됨.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음.
임원면접에서는 인성관련 질문과 실무 관련 질문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짐.

면접분위기는 압박이 아닌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2014 하반기 1차면접은 인적성, PT면접, 인성면접으로 진행됨 보기

1차면접은 인적성, PT면접, 인성면접으로 진행됨.
인적성은 비교적 쉬운 편이었음.
PT면접은 30분간 준비시간을 갖고 5인 1조가 되어 1인당 3분간 발표.
발표 후에는 실무 담당자들이 개별 경험과 관련 지식에 대한 질문을 함.
인성 면접은 약간의 압박 면접이었음. 과거 경험에 대해 꼬리 질문을 받음.

2014 하반기 크게 압박은 없었으며 주제도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보기

1차 면접은 인적성 검사, PT면접,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적성 검사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언어추리, 수리추리, 도형추리로 되어있음.
언어추리는 매우 쉬운 편이었지만, 도형추리가 조금 까다로운 편이었음.

인성 면접은 각자 자기소개 후 4-5개의 질문을 받음.
크게 압박면접은 없었으며 면접관 분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줌.
전공질문 보다는 자기소개서를 보고 내가 했던 활동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또한 회사에 대한 질문도 받음.

PT면접은 3개의 주제 중에 선택하여 20분 정도 준비시간이 주어짐.
PT면접도 크게 압박은 없었으며 주제도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2014 상반기 개별 이력서을 기반으로 한 전공, 경험 등을 물어봄 보기

1차면접에서는 개별 이력서을 기반으로 한 전공, 경험 등을 물어봄.
2차면접에서는 앞으로의 계획 포부 등을 물어봄.
면접 시간은 1차, 2차 각각 30분 정도 진행됨.
자신의 전공, 사회 경험, 회사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가는 것이 좋음.

2013 하반기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 보기

실무면접에서 상중하 난이도에 따라 PT 면접의 주제가 정해짐.
PT면접은 15-20분 정도의 준비시간이 주어짐.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함.

2013 하반기 정말 평이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음 보기

인성 면접은 정말 평이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음.
적성검사는 다른 기업과 비슷한 수준이었음.
PT면접은 자신이 경험한 위주로 발표를 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