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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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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어요! 그리고 안내하면서 체온 이런 것도
    쟀었고 비닐장갑 같은 거도 나눠주셨습니다! 컴싸를 사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거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언어가 지문이 좀 길었던 지문도 있었습니다. 추리는 되게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됐고
    수리가 생각보다 많이 간편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추리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수리에서 좀 많이 할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근데 다음번에는 또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ㅜ 이번에는 좀 어렵게 나왔던 거 같아요! 수리가 어려웠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하나카드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가는 것도 추천드리는데 다른 카드사 문제 집들이나 대기업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커트라인이 워낙 높은 편인 거 같아서 애초에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거 같은 시험이더라고요. 언수 추리 골고루 분배
    되어 나와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은행권들 문제도 은근히 많이들 푸시는거 같더라고요! 고사장 들어가니까 은행권 문제집
    많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보는 환경이었기에 와이파이라던지 유선 랜 연결 관련해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검사 풀 때는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종이에 풀 시간은 따로 없었고 컴퓨터 모니터 보고 푸는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언어가 좀 길었던 지문도 있었습니다. 인성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테스트를 볼 수 있게 미리
    링크를 주었는데, 적성 같은 경우 언어랑 수리가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됐고, 추리는 생각보다 많이 간편하게 나왔던 거 같습니다. 추리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수리랑 언어에서 좀 많이 할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문제집이 따로 없었고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시험 보다가 이번에 온라인으로 변경되었기에 인성문제는 그냥그냥 넘기시고 적성문제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카드 인적성문제집이 있으면 좋을텐데 시중에 많이 없는 거 같아서 타사 문제집으로 풀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금융그룹 문제랑은 약간 비슷한 것도 있었고 다른 것도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현중학교에서 오후 1시까지 입실이었고, 5시 10분까지 봤습니다. 하나카드 직원이 있었고, 약 500명 정도 시험을 봤었습니다. 안내방송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이번 시험에서 진행 중 오류가 생겨 5시 10분에 끝나지 않고, 5시 30분정도까지 학교 안에 있었습니다. 제 고사장은 5명이 결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양한 유형이 나옵니다. 첫번째 적성검사 시간에는 120분동안 봅니다. 언어, 수리, 추리, 범주화, 논리적 사고력, 공간지각 등등이 있고, 인성검사 비슷한 문제들도 같이 나옵니다. 각 영역마다 주어진 시간이 다른데 대부분 굉장히 짧습니다. 저는 영역마다 절반 조금 넘게 풀었고, 자신있는 파트는 거의다 푼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인성검사 시간에는 40분동안 봅니다. 타 기업과 비슷한 인성검사 시험입니다. 맘 편히 보시면 됩니다.
    쉬는 시간 없이 마지막 시간에는 상식 문제를 30분동안 봅니다. 문제들이 경제, it, 일반상식으로 나뉘어져있고, 찍어도 무방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에서 보기 힘든 문제 유형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범주화 문제나 공간 지각 문제들은 다른 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하나금융그룹 인적성 책을 구매하셔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상식 파트를 잘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잘 대비하면 풀 수 있지만, 상식은 어떤 부분이 나올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잘 활용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으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명진관에서 봤는데, 택시기사님이 이상한 곳에 내려주셔서 진짜 딱맞춰 도착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도 입실을 하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그닥 관리하거나 규제하는 분위기 아닙니다. 한 교실 안에 사람은 진짜 많고 덥고 했습니다. 옷을 겹겹히 입고가서 더우면 벗는 것이... 자신만의 쾌적한 시험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일듯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 행동과학연구소 문제와 같았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하니까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상 다 풀라고 낸 문제도 아니고 하니까 찍지 말고 아는 문제, 본인이 잘 푸는 유형을 익혀둔 다음에 그 문제들만 샤샤샥 풀고 마킹 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 마지막에 창의력 문제가 기억에 남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것 많이 적었는데 합격한 것 보면 말도 안되는 거라도 많이 적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저 볼 때는 원판에 구멍 4개 나있는 물체가 어떤 용도로 쓰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언어 대칭문제(속성에 따라 대칭시키는 문제), 수열 유형은 자신있었는데 그 두 유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대칭문제도 반이상 못풀고, 수열 문제는 20문제 중에 5문제 조금 넘게 풀었나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망했구나 싶었는데 붙었습니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운 거니까 시험 전에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시고 끝나고는 멘탈 잡고계시길 바랍니다! 취업과정 정말 힘든데 모두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결국 원하는 곳에 떡하니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전날 근처에서 숙박을 해야 했음
    일정이 1주일정도 늦은 하나은행을 제외하고 하나카드, 하나자산운용 등등 나머지 그룹 계열사 서류합격자들을 동국대 강의실에 몰아넣고 실시. 방송 없이 직원의 육성 진행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하나금융그룹 인적성검사 대비 문제집 유형이랑 그대로 나와서 문제집으로 훈련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
    1) 지각정확성 : 틀린글자 찾기
    2) 언어유추력 / 언어추리력 : 단어같은거 동의어 반의어 이런거 알맞은거
    3) 공간지각력 : 입체도형 전개도나 회전 같은 유형
    4) 수추리력 : 소금물이나 시간속력거리 등과 같은 타 회사와 유사한 기초 수학 문제들
    5) 인성검사
    6) 상식 문제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사들의 유형과 마찬가지로 크게 특별나거나 어려운 점은 없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보기 힘든 상식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까다로운 편이다
    사회 과학 역사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토픽의 문제가 나오지만 특히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문화나 예술 쪽이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문제집에서 요약정리된 상식들은 별 도움이 안되었으니 이를 외우기보다는 음악 미술 문학 등등 주요 예술 장르별로 시대별 특징 대표 작가 대표 작품정도는 정리하고 들어가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강의실에서 응시했습니다. 정문에서 좀 멀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수험번호별로 한 번에 들어가서 시험을 봅니다. 다른 곳과 많이 겹쳐서 빈 자리가 많았습니다.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행동과학연구원? 에서 출제한 문제를 풉니다. 이 쪽 문제가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되니 미리 준비하실 수 있으시면 하시면 좋습니다. 시간 내에 다 푸는 게 매우 힘들고 굳이 그러지 않아도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빨리 못 풀겠다 싶으시면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첫 유형은 글자들 중에 다른 글자를 찾거나 큰 표 안에서 숫자를 찾아내는 그런 유형입니다. 저는 언어 쪽은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지만 수열 구하는 쪽에서 좀 헤맸습니다. 상식 유형도 출제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행동과학연구소 계열 문제를 미리 알고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시험 전에 며칠 풀어보는 건 머리를 예열해서 문제에 익숙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지 실력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몇 달 단위로 길게 잡고 풀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포인트는 못 풀 것 같으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안 풀리는 거 잡고 있으면 시험 전체를 망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컨디션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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