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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주)
서울교통공사그룹 계열사
교량, 터널 및 철도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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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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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고덕사업장 서울도시철도 엔지니어링 본사 오후 4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총 면접자는 51명 결석자도 5명정도 있었음. 면접관은 총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한번에 지원자 6명 면접관은 4명씩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시간배분을 잘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각조마다 면접시간이 상이했다. 대부분 30분 안팎이라서 많은 질문을 받지는 않았다. 흔히하는 자기소개도 하지않고 바로 질문으로 들어왔다. 질문은 4개씩 받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갈등이 생겼을때 해결법
    A.상대방을 생각하는 역지사지를 넘어서 제 3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갈등을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한다/
    Q.우리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가?
    A.서울교통공사 산하에 있는 지하철 역사의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냉방기 공조기 위생장비 소방설비 전기 설비 등이 있습니다.
    Q.정비를 할 때 중요한점?
    A.정비를 할때 나자신의 안전도 중요하다. 나라는 사람이 회사에 있어서 자산이고 나의 피해가 곧 회사의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답변들이 많이나오면서도 그중에서 조금더 특색있는 답변에는 더욱 많은 리액션을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 등)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후반에서 면접을 진행해서 분위기 자체는 그리 활기차지는 않았지만 무겁지도 않았다.
    면접중 지원자한명이 대답을 너무못해서 약간 어수선했다.
    속전속결로 면접을 끝내고자 했기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빨리빨리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순서가 아쉬웠다. 처음에 면접질문을 받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답을 정리해서 말하지 못했고 결국 말을 더듬게 되고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었다. 하지만 더욱더 정신을 차리고 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지원하시기전에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철도취업 이나 철도회사 정보 사이트인 드림레일에 들어가서 질문도 남겨보고 하면서 회사의 대한 정보를 얻으십시오. 위생같은 직무를 하게되면 이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런것을 면접장이나 추후에 알게되면 시간낭비가 될것이고 자신에게 손해입니다. 많은 정보를 알아가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 9급 기술직 직무 면접 후기

인성 면접 위주의 면접이었고
면접관 님들이 면접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신의 의견과 그룹의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는가?, 학창 시절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를 뽑는다면?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이 소수의 엘리트인가 다수의 평범한 사람인가? 등이 있습니다.
2016 사무직>경영 직무 면접 후기

인성 면접 위주로 평이한 수준이었음.
면접관이 5명, 지원자가 3명인 5:3 면접이었음.
면접질문은 행복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학창 시절 교우 관계는 어떠했는가?, 창의적인 일을 한 경험이 있는가?, 한국의 전철역이 총 몇 개인가? 등이 있었음.
2016 사무직>전산 직무 면접 후기

온라인 접수,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신체 검사,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스트레스 받는 때와 관리법,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야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전산 관련 프로젝트나 일한 경험이 있는가?
무임승차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가? 등이 주어졌습니다.
2015 사무직 면접 후기

입사 지원 한 달 후 필기 시험을 봤고 약 1주일 후 면접을 봄.
면접은 역량 평가 면접과 거리가 먼 인성 면접 위주였음.

면접 질문은
타인이 보는 자신은 어떨 것 같은가?
입사 후부터는 단순 반복적인 일이 반복될 텐데 잘 참을 수 있는가?
왜 지원했는가?
6.25전쟁 관련 인물 중 존경하는 우리나라 사람은?
등이 있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면접보다는 필기점수 비중이 더 큰 듯함.
2015 사무직 면접 후기

면접관은 총 5명에 서기 2명 정도 계셨던 것 같습니다.
3명이 함께 들어가 면접을 보았고
한 명당 각 5가지 정도 질문을 받아
약 15~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딱히 특별하지는 않았고 무난했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첫 질문은 면접자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로 각자 자기소개한 내용 중 면접자별로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서울도시철도공사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에 대해 물어보았고
네 번째 질문은 많은 업무 중 가장 자신 있으며 하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지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5~8호선 중 가장 긴 노선은 무엇이며
그 노선의 총 역수는 몇 개인지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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