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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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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환경: 동국대에서 모든 계열사가 모여서 보아 다소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치렀던 교실은 책상이 너무 작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다른 점은 다 괜찮았습니다.
문제: 수리 직무는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책들의 난이도에는 비교를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연립방정식 문제 많이 나오니 긴 지문을 읽고 무엇을 미지수로 설정할 지 빠르게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언어, 직무 문제는 문제의 난이도 자체가 어려웠다기 보다는, 지문이 길어 시간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긴 지문을 빠르게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인성 문제는 솔직하게 대답하다보니 20분이나 남았습니다. supex 인재상에 맞추어서 문제 푸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소한 특징들: 컴퓨터용 사인펜 제외한 필기구 사용 불가합니다. 손목시계 착용 불가하며, 핸드폰 앞으로 일괄 제출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포스코와 겹쳤었지만 그래도 SK 시험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저희 교실은 결시율 0%였습니다.
16일 GSAT을 보고난 뒤 일주일동안 단독으로 SKCT를 준비했습니다. 워낙 이번 GSAT가 쉽게 나와서 그랬는지 현장에서 느꼈던 체감 난이도는 SKCT가 높았습니다.
제가 시험봤던 강의실에서는 70명에서 80명 정도 시험을 봤는데 그 덕분에 시계가 잘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준비해간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책상에 올려뒀는데 감독관이 그 마저도 사용을 못하게해서 시간관리를 잘 못했습니다.ㅠㅠㅠ
실행논리는 문제집에서 정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정답이고 오답인지 판가름이 나지 않아 가장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이었습니다. 나름 소신껏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ㅎㅎ
언어영역은 확실히 독해가 어려웠습니다. 수리 문제는 2문제 못풀었습니다. 직무는 M 유형을 봤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서 많이 헤맸습니다. 이과문제 인 것 같았는데 문과적인 역량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어서 이과였던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이공계열 우대였지만 결국에는 문과적인 역량도 함께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사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문제가 한 문제였습니다. 시간관리가 관건입니다! 시계를 보지 않고도 제한된 시간 안에 다 푸는 연습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보았다. 교실 내에 60명이 굉장히 빽빽하게 들어갔으며 6줄 * 10명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각 자리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붙은 스티커가 있어서 찾아가기 수월하며 문 앞에도 각자 이름과 번호가 있어 찾아갈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은 따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그닥 어려운 것 같진 않지만 중요도는 굉장히 높아 보였습니다.SKCT는 타 기업 인적성과 비슷하게 수리영역, 언어영역, 한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실행역량 평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행역량의 경우 정답이나 오답은 없고 각 응답별로 배정된 점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고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시간을 잡아먹게 되는 영역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악의 항목을 제외하고 실제 성격+’내가 선배라면 어떤 후배가 좋을지’ 를 바탕으로 답안을 골랐습니다. 저는 주어진 문항을 모두 풀었으나, 인적성을 통과한 다른 친구의 경우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이 외 과목의 경우 다른 기업 인적성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 SKCT를 따로 오랫동안 준비하지는 못했고, 약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또, 수리영역이 약해서 따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빠르게 숫자 계산을 하는 것에는 자신이 없어서 자료해석 파트를 먼저 풀고 응용수리 파트를 풀어서 총 20문항 중 14문항 정도를 풀었습니다. 이 외 나머지 영역은 다른 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던 것을 바탕으로 응시했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틀린 문항에 대해서는 감점이 있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간안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오래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풀 수 있더라도 일단 바로 패스해가며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온 해당 기업 인적성 책으로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가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매우 아니다’와 ‘매우 그렇다’ 식의 답변은 극단적으로 보일 것 같아서 대부분 ‘아니다’, ‘보통’, ‘그렇다’ 정도에서 골랐습니다.
    글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인적성 검사를 위해 책을 읽으며 글 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기보단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지 파악만 하였고 어떤 글이든 읽으며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글읽는 연습에만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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