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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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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지난 3월 8일 수요일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쿠쿠전자 서울사무소에서 오후 3시경에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다섯명이었고 제가 지원한 부문의 지원자들만 왔는데 총 10여명이 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다섯명과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다섯명이나 된다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하고있다가 호명되면 한명씩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혼자들어왔기에 따로 면접의 진행방식이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인사하고 자리에 착석하니 면접관께서들 이력서를 훓어보시고 학력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스펙과 이력서 내용에 대해 질문을 시작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의 강점 하나 말해보시오.
    A.자발적으로 일 처리를 잘합니다. 작년 말 부서에서 갔던 스키장 워크샵 기획을 인턴 중에 대표로 했습니다. 부서장님께서 인턴들이 워크샵 기획에 참여해서 진행하라고 하셨는데, 다른 인턴들은 다들 서로 바쁘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인턴 중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에 제가 자발적으로 맡았습니다. 이전의 워크샵을 기획했던 다른 팀의 선배님께 여쭤보며 자료를 얻었고 워크샵 업체와 컨택하고 부서장님께 피드백을 받아 기획해냈습니다. 워크샵 당일 날 스키장에서도 모든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며 부서 사람들이 착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Q.영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저는 영업이란 것에 대해 영리하게 사고파는 것이 아닌, 현명하게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대학생활 중 학업 외에 어떤 일에 몰두 했습니까?
    A.다양한 인간관계를 쌓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친목모임, 교환학생을 통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처음 보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사교성과 새로운 인간관계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친해지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몇몇의 면접관들은 답변의 내용이 본인들에게 관심이있을때는 관심있게 듣고 그렇지 않을때는 딱히 관심두지않고 듣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지원자로써 느끼기에 유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답변이고 좋지 않은 답변이고를 떠나서 최선을 다해서 대답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도중에 말을 끊으며 평가하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이 다섯 분이나 되니 집중하기 어렵다는 느낌이들었고,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을 가지고 나중에 따로 평가하기보다는 제 답변을 갖고 그 자리에서 면접관들끼리 대화하는 모습이 잦아서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쾌한 분위기였으나 한편으로는 산만하고, 또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보다는 회사의 사내 분위기가 느껴지는 면접이었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 자신의 답변에 대해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학교와 학과에 대해 물어보고, 주변의 친구들은 많이들 취업했는지, 공무원 시험준비 생각은 없는지 등 인적사항과 관련된 질문이 또 많이나왔기에 그런 점도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의 면접분위기가 개성이 강해서 제가 면접을 비교적 진중하고 엄중하게 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회사냐에 따라, 어떠한 면접관이 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크게 결정되는 것이 면접이란 것을 다시한번 느낌 경험이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고유의 분위기라던가 면접을 보는 방식이있고, 면접관 각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떤 질문을 하는지, 같은 답변을 갖고도 평가하는 방식 및 배점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운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운 이전에 지원자로써 할일은 당연 면접보는 스킬을 쌓는 것입니다. 많은 모의면접을 통해 스킬을 쌓길 추천합니다 . 또한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고 당당하게말하며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합니다. 자신의 답변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당연히 면접관눈에 매력적이지 않은 지원자로 보일 것입니다. 또한 면접준비는 많이 하면 많이할 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봄으로써 자신감을 쌓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면서 면접의 특유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발성, 발음, 컨텐츠들을 잘 연습하고 준비해서 제 실력껏 면접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요일에 오전9시에 쿠쿠전자 본사(양산)에 집결해서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세분과 지원자 한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하루만에 여러 전형을 진행하는 형식이었고, 다대일 직무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다, 지원자 일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이력서 사항을 기본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다소 압박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익이 점수가 왜 그것 밖에 안되느냐?
    A.영어는 실무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900이 넘는 수준이라면 만점이 아닌이상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외국인들과 업무를 진행했기 때문에, 충분히 필요한 영어 역량은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Q.성격상 장단점
    A.다양한 조직경험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상품기획 업무를 하며 다양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습니다.
    Q.집이 먼데 어떻게 할거냐?
    A.따로 내려와서 자취를 할 생각입니다. 계속 서울과 경기도에 살았지만, 지속적으로 이사를 다니거나 학교 때문에 떨어져서 지냈기 때문에 딱히 연고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지역을 벗어나서 지내더라도 큰 문제 없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절하게 해주시려는 것 같았으나, 전반적인 어투나 반응이 딱딱했습니다. 제조기업이라서 그런지 특유의 그런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 대 일이고, 질문이 다소 공격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크게 거슬리거나 인신공격하는 등의 나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화기애애하지는 않고, 적당히 차가운 분위기였습니다. 크게 면접자들에게 관심은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시간이 짧았고, 직무상의 능력을 파악할만한 질문이 없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직무상 능력을 강조할 만한 전형이었거나, 그럴만한 질문이 있었더라면 더 능력을 어필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직무역량에 대한 검증보다는 인성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위주로 면접을 진행하고, 과거 면접 스크립트르 참조하셔서 준비하시면 큰 무리 없이 면접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서 양산까지 내려가야 했는데 새벽에 내려갈까 하다가 시간이 빠듯할 것같아 미리 내려갔습니다, 서울쪽에서 내려가시는 분들은 면접 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전날 미리 내려가서 컨디션을 조절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월 초 서울 쿠쿠 전자 빌딩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7명 가량의 면접자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팀장님을 포함한 면접관 2명 대 면접자 3명이 한조를 이루어 진행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명이 조를 이우어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을 함. 순서는 매번 같아서 먼저 질문을 받는 사람은 생각 할 시간이 다소 부족 해 보였음. 가운데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답변할 때에 생각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사옥을 경기도로 이전할 계획이다 그래도 근무할 의향이 있나. 셔틀버스가 다닐 계획이지만 자차가없으면 출퇴근이 어려운 곳이다 2. 우리가 왜 당신을 뽑아야
    A.1. 근무 의사를 밝히고 자차를 소지하고 있다고 말함
    2. 역량을 바탕으로 말 함
    3. 평이한 자기 소개를 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어느 면접에나 가면 다들 물어볼 법한 평이한 질문 들을 했다. 특이한 질물들은 없었고 압박면접도 아니었다. 그래서 면접자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면접을 주도 해야 인상에 남을 수 있을 것 같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어떠한 압박면접도 없었으며 당연히 물어 볼 평이한 질문들만 하였다. 인상에 남는 면접자가 되기 힘들 것 같았다. 긴장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기때문이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보러 다닌 곳 중에 가장 규모가 큰 곳이었는데 영어 테스트가 너무 쉬워서 실망했다. 이렇게 큰 기업에서 이렇게 쉬운 시험으로 구인을 하는 것이 실망 스러웠다.

    근무지가 `서울`이라고 명백히 기재 되어있어 지원 했는데 막상 면접장에 가보니 사옥을 `경기도`로 이전 할 것인데 근무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사실 실망했다. 따지고 보면 근무지 이전계획이 있는데 공고에 이 사실을 밝히지 아니 한 채 채용을 진행 해 쿠쿠전자의 채용에 불쾌한 인상을 안고 갖게 되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이 준비한 질문 자체는 평이 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준비 할 필요가 있는 듯 했다. 면접자가 면접을 유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영어공부 같은것 할 필요 없다. 쿠쿠전자 해외영업팀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고급 영어를 요구 하는것이 아니고 영어는 업무 가능 할 정도만 하고 이외에 다른 역량을 어필할 필요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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