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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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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채용연계형 인턴전형입니다. 서류전형, 실무진면접을 거쳐 임원면접(PT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한달간 인턴십을 진행한 후 평가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선발됩니다.
큰 문제 없으면 정규직 전환에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면접관 3명 대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을 보았고, 제가 지원한 소속팀의 실무진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T면접이 좀 어려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했고 임원, 실무진 포함해서 8명이 참관했습니다.
면접 시간이 10분 정도 주어졌는데 질문 사항이 더 있거나 발표 시간이 조금 더 길더라도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PT 끝나고 임원 면접관들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온라인 지원했습니다.

1차는 실무면접이었고 면접관 4대 지원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전공 경험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사회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인성 평가 위주였습니다.
질문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질문 받으면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2차 임원진 면접은 PT로 진행됐는데 8명 정도가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2차 면접이 진짜 실무 면접처럼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해 간 PT를 잘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임원면접이라 인성 질문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전공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실무면접 다음 PT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실무면접은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실무면접이지만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형식적인 대답은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임원 pt면접이 사실상 실무 면접 같았다.
Pt발표 후에 압박질문이 이어져서 가장 어려웠고, 실무면접과 좀 다르게 빡빡한 분위기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합격했다.
서류합격자에게 문자로 통보함. 직무에 따라 면접일이나 시간이 전부 달랐음.
면접장 들어가기 전까지 전체 회의실같은 곳에서 대기하면서 설문 작성함.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음. 자기소개 항목 위주로 질문을 받음. 영어점수 없으면 왜 없냐고 물어봄.
인턴 1개월 진행 후 정규직 전환이었어요.
면접은 두 번 보는데 1차는 실무면접, 2차는 pt면접이에요. 면접비도 주고 좋았어요!

1차는 실무면접이었는데 주로 인성관련 질문을 하셨어요.
친구와 싸운 적이 있는가, 있으면 어떻게 해결했는가? 같은? 학점이 낮은데 이유가 뭔가 등등 물어보셨는데
질문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외워서 얘기하기보다 무슨 질문이든 밝은 표정으로 자신감있게
대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눈을 보면서 답변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동문서답처럼 대답하면 거의 탈락인 것 같아요.

pt면접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pt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어요. 대체로 인성면접같은 느낌이었고, 압박면접이었어요.
저는 다행히 합격했는데 회사복지도 좋고 사내동호회도 있어요. 상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다정하세요.
후기가 도움이 돼서 합격하셨으면 좋겠네요.
서류 발표 후 3~7일 간격으로 전형이 빠르게 진행됨.
1차는 다대다인데 계속 무표정인 면접관님도 있었고, 계속 웃어주신 면접관님도 있었음.
자소서 기반 질문이나 지원동기 같은 거 물어보심.

2차는 임원진이랑 실무진 대 지원자 1명이었음.
PT 면접이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주제 등 미리 알려줘서 사전에 ppt 발송하면 됨.
PT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질문이 없었고, 실무 관련된 거나 인성면접을 물어보심. 20분 정도 걸림.
서류합격 통보받고 3일 후에 1차 면접봄.
1차면접은 면접관 4명 :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는데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였음.
내가 마지막 면접자였는데, 면접을 보는 동시에 이력서를 읽음.
성장과정, 성적에 대해 물어보는데 기분 탓일지도 모르는데, 약간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음.
집에서 떨어져 지내본 적 있냐, 장점이 무엇이냐, 어떤 전공을 좋아했냐 등을 물어봄.
서류 전형 후에 다대다 면접 봄. 면접관 4명에 면접자 3명으로 진행됨.
3차 면접은 PT면접이자 임원면접임. 1차 면접 때 디지털 tv 광고 보면서 느낀 점이 뭐냐고 물어봄.
직무나 미디어 관련 시장 등에 대해서 미리 알아가고 자신의 생각 같은 거 정리해가면 좋음.
1차 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4~5명이었음. 특별히 남녀 구분한 것 같지 않음.
질문이 어려운 것 같진 않지만, 매체 플래닝이나 옥외 광고 등 사업분야를 잘 모르면 어려울 것 같음.

1분 자기소개랑 무언가 팔아본 경험 같은 걸 물어봄.
면접자 전부의 성격을 예측한 다음에 실제로 어떠한 지 물어봄. 토익같은 영어 점수 물어보기도 함.
매체 관련돼서 매체 분야에 왜 지원했고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지 같은 것도 물어봄.
전공이 다른 사람은 왜 지원했는지 지원동기도 물어봤음. 전체 질문으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대답하고 면접 마침.
서류를 하루 일찍 넣었는데 4일 뒤인가? 합격했다고 연락 옴.
미디어 플래너 관련 전공이었는데, 특별히 전공 관련 질문은 많이 없었음.
실무 면접이라고 했는데 인성 면접에 가까웠고, 면접 분위기도 좋았음.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독특한 질문들이 좀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어떻게 대처할 거냐? 이런걸 물어보심.
아마 미디어 플래너가 영업직이랑 비슷해서 평상시 인간관계 같은 걸 물어본 것 같음.
질문이 좀 많아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려운 질문은 아님. 자소서 위주로도 질문 받음.
1차는 실무면접이었고, 2차는 임원면접이었어요.
간결하게 요약하거나 정리된 답변을 했을 때 표정이 좀 부드러워지시더군요.
미디어 회사여서 그런지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많이 도움됐어요.
저한테는 맡은 직무 이외에 영업을 할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고,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셨어요.

광고주라면 앞으로 어떤 광고에 주목할 거 같냐고도 물어봤어요.
인성관련해서 물어보기도 했지만, 직무와 관련된 부분도 어떻게 답변할지 생각하면 좋을 듯 싶네요.
미디어 시장이나, 광고와 관련돼서 자신의 생각을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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