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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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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본사. 11:30~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인사팀 포함), 지원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3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인사팀 포함), 지원자 6,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인사하고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순서는 공통질문은 돌아가면서 첫 순서로 했던 것 같습니다. 공통질문 후에 꼬리질문으로 개인질문을 했습니다. 한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동안 나머지 지원자들은 가만히 듣고 있어야 했습니다. 질문은 개인당 약 20분 가량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겨 합니다. 몸의 움직임과 마음의 움직임을 주고 받는 운동을 주로 합니다. 대표적으로 배드민턴을 주로 하는 데,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잇습니다.
    Q.스트레스를 어떨 때 많이 받는 편이고 어떻게 해소하나요?
    A.정확해야 하는 업무에서 제가 정확하지 못해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거나 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공사 인턴 시절에
    민원 유형별 분류 문서 입력 시에 오타 하나를 입력했었는데, 퇴근할 때까지 그 실수가 떠올라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몸을 써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있지만 부원들이 사회에 이미 나가 계시고 경력 역시
    많으십니다. 때문에 이 분들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들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관점을 듣고 배울 수 있으며, 고민을 얘기했을 때 다양한 조언을 주시는데, 공감과 조언을 해주시는 데 이를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Q.제일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A.직접 분당선 친목 동호회를 만들었던 경험입니다. 팀플에 참여하면 늘 팀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거나 자료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하곤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OOOO 채팅방에 직접 대화방을 개설하였고, 커뮤니티에 홍보하며 실제로 15명의 대학생들을 모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해서 사람들을
    모았다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월 2회 만남을 기획하고, 각 만남 때 마다 테마를 정하여
    만남을 지속하였습니다. 거창한 성공 경험은 아니지만, 저의 단점을 스스로 극복하려고 행동했다는 측면에서는 스스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호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면접관분들의 속마음을 알기는 힘들었습니다. 인턴이나 회사 생활 경험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에 대한 꼬리질문도 많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됩니다. 1분 자기소개 후에 경험 관련 질문들을 하셨고, 이에 대한 압박 질문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대답에 대해 경청해주시고 겸손하셨습니다. 전공 지식이나 직무 지식에 관한 질문 보다는 인성질문이나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보러 다닌지 초반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어려운 질문들은 아닌데,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쉬운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답변을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 회사 면접을 빠짐없이 봐 보면서 면접 스킬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많이 보다 보면 그 회사의 분위기나 느낌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면접 양을 늘려 그러한 시각을 기르는 것도 면접을 잘 보는 데에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그 양을 늘려야 실력도 같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지 않을 기업이라고 면접을 안 가지 마시고, 무조건 면접을 보시고 경험을 많이 쌓으셔서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서 그 경험을 토대로 면접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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