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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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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온라인으로 이력서와 자소서 지원하고 필기시험(객관식/주관식/논술)을 봅니다.
여기서 합격하고 나면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6명이 한 조였고 간단하게 오티받고 주제를 뽑고 준비하는 시간을 줍니다.
면접관들 앞에서 토론하고 발표하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심층까지는 못 갔습니다.
1차서류, 2차 필기시험, 3차 집단토론면접, 4차 pt및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의경우에는 영어는 쉬운 편이고 기관 이해도 관련 문제는 사이트를 샅샅이 보고 가면됩니다.
상식문제는 말 그대로 정말 상식관련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논술시험은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어 잘 쓰면 됩니다.
3차 토론면접은 한 조당 6명 정도 편성되고 조장을 정합니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그것을 조장이 정리합니다. 그리고 질의응답도있습니다.
4차에서는 미리 주어진 주제로 준비한 피티 발표를 짧게한 후 면접을 봅니다.
서류-필기-1차면접(토론)-2차면접(심층, PT, 인성)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 토론 면접은 5-6명이 한 조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인 토론이 아니라 주제에 대해 사업을 기획하거나, 주제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면접 20분 전에 간단한 OT를 하고, 조장 선정, 주제 뽑기, 인터넷 검색 시간을 줍니다.
이때는 조원들끼리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면접장소로 이동하여 약 15-20분간 토론, 조장의 1분 요약 발표, 개인 질문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를 얼마나 잘 파악하였는지,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였는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지 같은 의사소통과 대인능력을 측정하는 듯합니다.
면접관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해주십니다.

심층면접은 6-7명이 한 조로, 입장합니다.
본부장님, 센터장님들이 면접을 진행하시고 약간은 딱딱한 분위기입니다.
5명이 20-30분 정도 면접을 진행하다 보니 질문 양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질문 5개 정도 받았고 개인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모두가 밖으로 이동한 뒤, 바로 개인별로 입장하여 2분 PT면접을 진행합니다.

PT가 끝나면 바로 퇴장해야하고, 시간이 초과되면 바로 멈추고 퇴장하여야 합니다.
PT후 질문을 받은 지원자도, 받지 않은 지원자도 있습니다.
두 개의 면접이 끝나면 인성검사를 보는데, 합격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원자의 성향을 보고자 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심층면접부터 인성까지 총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은 총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고 2차 면접은 임원면접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지원한 직무의 특성상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을 예로 들어 지원 동기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필기 시험까지 합격하면 토의면접, 심층면접을 봐요.

토의면접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조원들간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듯 합니다.
의사소통 능력이라 하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주는 태도겠죠.

심층면접은 인성면접, PT면접 그리고 인성검사입니다.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지원자의 인성에 대해서 질문받구요, PT는 면접보기 전에 미리 피티를 만들어
제출한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PT면접때는 3분동안 빠르고 정확하게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어요..
10일정도 뒤에 최종 합격/불합격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을 마치면, 1차로 토론면접을 보고, 2차로 심층면접/PT면접/인성검사를 봅니다.
1차 서류부터 최종까지 총 2달여간 진행되는 채용 프로세스입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또, 지원동기나 성취했던 경험 등 일반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저는 성취 경험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하면서 지원자들의 참여를 독려해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끈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굿네이버스 인턴면접 보고왔습니다. 면접은 지원자 네명이 함께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입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는 PT발표를 합니다. PT면접에서는 3분이라는 시간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시간을 넘기는 것보다 차라리 시간 전에 끝내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굿네이버스 면접보고 왔음. 굿네이버스 기업 자체에 대한 질문이 매우 많았음.
지원자들이 굿네이버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판단하시면 면접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았음.
굿네이버스가 하는일, 구체적인 사업명 등은 미리 숙지하고 가시는 것 추천.
실무 면접 때는 인사팀장, 해외사업팀장, 온라인 사업팀장 총 3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와 질문을 하십니다.
주로 온라인 사업 팀장님이 질문을 하셨고 지원자들이 답변을 오래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답변시간 2분을 주고 그 안에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통 2-3명이 들어가서 다대다 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실무 면접이 끝나면 다음 단계인 인적성 시험과 임원진 대상 PT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에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임의대로 조가 짜여 주어지며 한 조당 약 5-6명이 들어가 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주제는 지원 분야에 따라 3개 주제 중 택1 해야하며, 주로 국제개발에 관련한 주제가 있었습니다.
약 5분간 핸드폰을 이용하여 배경지식을 적을 기회가 주어지며, 그동안 토론 면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분 정도의 면접이 끝나고 나면, 심사위원들이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라, 지원자들의 어떠한 배경도 알지 못하기에 경험을 많이 묻는 질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차 면접은 최종면접으로서 임원급의 심사위원님 약 6명이 4명의 지원자들을 심사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질문, 경험, 그리고 성향이나 성품에 대한 질문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대다 면접이라 긴장감은 덜하지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 모두의 답변을 요구할 때는 답변이 중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제안의 주제에 관한 PPT 발표를 하고 면접이 마무리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기관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기관의 사업에 대해 잘 알고 가야 합니다.
서류, 필기, 토론, 심층, ppt면접순으로 채용 프로세스 진행됨. 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음.
굿네이버스 입사준비 하면서 읽었던 책이 있었냐는 질문에 [다행이야 이제 만나서]라는 굿네이버스가 출간한 책을읽었다고 답함.
특히 탄자니아에서 김현주씨가 봉사활동했던 구절이 떠오르고, 수인성질환을겪고 죽는 해외아이들을 보며 예전에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한 굿워터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많이느꼈다고 대답함.
굿네이버스에 입사해서 전세계에 굿네이버스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꼭 돕고싶다고 자신감있게 어필함. 결과는 합격!
1차면접은 그룹면접으로 지원자 5명에 면접관 5분 계셨음.
2차 면접은 최종면접으로, PT면접임. PT 주제는 이틀 전에 알려줌. 자기소개를 하고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심.
사회복지 전공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어 사회복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나 관련된 추상적인 질문들이 많았음.
서류와 필기 전형이 끝나면 토론면접과 최종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경험을 물어보십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개인질문을 하시고 꼬리질문을 계속 하십니다.
면접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고, 합격 여부는 10일 뒤에 확인가능했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면접과정 내내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셔서 면접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 알고 있는 NGO에 뭐가 있는지, 왜 하필 굿 네이버스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알고 있는 NGO 단체들을 다 말했고, 굿 네이버스를 선택한 이유로 국내 최초 UN의 포괄적지위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저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니다.
필기시험을 보고나면 역량면접을 보고, 그 다음으로 개인 PT 및 심층면접을 봅니다.
역량면접 때는 전공과 관련한 질문을 하실 때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 사용에도 신경 쓰시고, 최대한 겸손한 태도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면접은 그룹토론입니다. 2차 면접은 논술, PT면접 입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한 편입니다. 논술이나 PT면접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직무 관련 주제로 PT발표를 하게 됩니다. 최종 면접 때는 같이 들어간 지원자가 많아서 그런지
조금 집중이 안되고 산만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어려웠습니다.
굿네이버스 전체 채용 기간은 한달을 넘는 기간동안 진행됨.
그룹면접의 경우 전공분야와 관련된 질문들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답변하는 것이 좋음.
토론면접 때는 토론 태도가 중요함.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하면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해야함.
최종 면접의 경우 PT면접을 개별적으로 진행하고나서 심층면접을 봄. 면접난이도는 어려웠음.
토론면접은 랜덤 주제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원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며 제 의견을 낼 수 있었습니다.
굿네이버스 면접을 보고나서 느낀 점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한다는 것입니다.
최신 트렌드나 아동복지 등과 관련해서 광범위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그룹토의고, 2차면접은 PT면접과 임원면접입니다.

1차면접 그룹토의 주제는 면접 보기 직전에 배부합니다. 정리를 잘하는 사회자를 뽑는게 중요합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팀원들과 미리 이야기해서 사회자를 사전에 뽑아두시면 좋습니다.
만약 사회자로 뽑혔을 경우 정말 모 아니면 도입니다.
사회자로서 정리를 잘하면 붙고, 아니면 그 결점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더 잘보이기 때문에 탈락입니다.
저희 팀 8명 중엔 저와 사회자 2명 붙었습니다. 만약 토의 진행 중 토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을 꼭 챙겨주세요. `이 분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다`라던지 어떻게든 그분께 발언기회 주시면 좋습니다.
면접관분들이 그룹토의에서 얼마나 말을 잘하느냐보다는 토론 자세가 어떤지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토의가 끝나고 평가시간에 `왜 ***씨는 한마디도 안하셨냐,` 라고 지적 하는데.. 그 지적이 그냥 방관한
다른 팀원들도 함께 지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룹토의를 마치면 질문을 하시는데.. 질문 갯수가 합격여부를
결정하진 않습니다. 만약 대답을 이상하게 하거나 하면 더 질문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PT면접은 미리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1분 안에 발표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컨텐츠입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얼만큼 성실하게 준비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 직전에 면접관님께서 영어로 해도 좋다는 말을 하십니다.. 미리 영어로도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네요.

최종으로 임원진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 5~6분이 들어오십니다. 본부장,부장,팀장 급이 참여하시는 듯 합니다.
최근 개발트렌드가 어떻게 되고, 굿네이버스가 집중하는 사업(사회적 기업, 소득증대)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등에 대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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