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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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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그냥 평범한 중학교 교실이어서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다만 고사장 까지 가는데 지하철에서 20분은 걸어 간 것 같아서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실에 시설들이 좀 낙후되었고 화장실에는 휴지가 구비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및 NCS 유형 기반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NCS에 취약한 편인데 문제도 너무 어렵게 나와서 제 시간에 맞춰 풀려고 하다 보니 실수도 많았고 문제를 다 풀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말 장난 같은 문제가 많아서 도대체 뭐가 답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래서는 잘 찍는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제에 변별력이 크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흔히들 IQ 싸움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머리 좋은 사람들은 별도로 공부를 안하거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시험에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문제 하나를 푸는데에도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나는 머리가 좋다, 창의적이다, 머리가 잘 돌아간다, 비상하다, 공간 지각력이 좋다 등 강점이 있고 자신이 있으면 크게 공부를 하지 않거나 시험 일주일 전에 공부를 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자신이 시험에 취약하고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시험을 한 달 전에 준비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미리 항상 꾸준히 준비해야만 위의 머리 좋은 경쟁자들을 이기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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