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풍전자(주)
영풍그룹 계열사
인쇄회로기판용 적층판 제조업
업계 4위
2375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면접 합격 문자가 오고 일주일 뒤 면접 일주일 뒤 발표함.
마케팅 전공 선택 이유를 물어보셨고, Crm 등 간단한 마케팅 이론에 대해서 물어보심. 마지막에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보심.
2 대 1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다른 회사에서 왜 안 받아줬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셨음. 그리고 특이하게 몸무게와 키가 몇인지 물어보심. 영어면접도 있었는데 특정 경험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심.
서류 제출 후 다음날 전화 왔고, 2일 후 면접 보고 나서 당일 바로 결과 났음. 그 담 주 바로 출근하라고 함.
3:3으로 면접을 봤고, 대부분 인성 질문 위주였음.
기술 질문 전혀 없었고 회사와 거리가 있는데 잘 다닐 수 있겠느냐,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인데 어떻게 생각하냐, 이직에 관한 질문도 많이 물어봤음. 특히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지원동기 질문의 대답을 유심히 들으심.
마지막에 이미 질문했던 것 중 하나를 영어로 답해보라고 함.
현재 재직 중인 업무 내용을 물어보셨고,
고객사 요청사항으로 휴일 출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였음. 회화 면접도 있었음.
회사 분위기는 제조업 특성상 생산직 직원분들이 많았고, 비교적 깔끔한 편이었음.

품질 부문 부장님과 인사팀 장님 2분이 앉아 계셨고, 3명 1조로 면접 진행됨. 분위기가 무거워서 긴장됐었음. 처음 자기소개를 시켰고, 어학연수 경험, 회사의 비전과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 몇 가지 하심. 그다음 외국어 면접으로 넘어감.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최근에 본 영화나 책에 대해서 질문에 영어 대신 제2외국어로 대답함.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관 두분 계시고 지원자 4명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먼저 면접장에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저는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했고, 자신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저의 장점은 문제해결능력이고 단점은 노래를 못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일주일쯤 뒤에 합격연락 받았습니다.
영풍전자 면접보고 왔음.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님들 분위기 편안하게 만들어주심.
압박면접도 아니었고 같은 질문을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이었음.
간단한 영어 면접과 토론면접이 있음. 즉흥 자기소개를 하라고 시키셔서 준비해 간 자기소개는 하지 못함.
회사의 현 상황에 맞는 조언과 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심. 좋아하는 신문과 내용에 대해서도 물어보셨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내 역할이 어떤지도 물어보심. 면접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합격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옴.
서류전형이 끝나면 즉시 면접전형이 이루어집니다.
상시모집의 경우 일정이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을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 기반의 인성 위주 질문들을 하십니다. 기본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루고, 간혹 전공에 관한 질문들도 하십니다.
외국어 전공자는 해당 외국어도 따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수준의 답변을 했기 때문에 답변에 대한 재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소개, 직무에 들어오기 위해 했던 노력, 장점 및 단점, 톈진 폭발사고 발생 시 해결 방법을 물어봤고, 산업체 다닐 당시했던 업무와 배운 점을 영어로 답변하라고 하심. 면접은 한번 임.
영풍전자 면접후기임. 아연제련 공정에 대한 질문과 시사에 대한 질문 하심.
또, 북한과의 관계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물으심.
나는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쟁의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고 대답함.
그리고 나서 창조적 사고와 환경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물으심.
창조적 사고와 환경과의 연관성은 경험과 지식의 융합으로 새로운 생각을 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구체적인 사례로는 폐열 회수로 인한 수질 환경의 안정화 도모 및 에너지 절감 등이 가능하다고 답변함.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