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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규직 파견직 VS 정규직 (웹디자인)
A회사와 B회사
A란 회사는 사원수 10명? 소기업인데.
LG전자연구소에서 웹디자이너를 구한다며
정규직 파견직이고 , 가면 대기업에서 대기업제품 디자인하는거다.
라고 입사희망할 것이냐 물었구요.
B회사는 정규직채용이고 잡플래닛 평점도 높고,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연봉은 둘다 비슷하구요.
하지만, 대기업에서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A회사와 B회사중 어디회사를 다니실 마음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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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회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세요
제 생각엔 이미 글 속에 답이 있으시네요
대기업업무 해보고싶으시다고 하셨으니 경험해보셔야 후회없지 않을까요 기회는 올 때 잡아야 놓아주던지 붙들던지 선택도 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교통 편하고 가깝고 회사가 제 디자인을 좋아하고 상사가 나쁘지않은 곳을 좋아해서 회사규모나 맡는 프로젝트 규모에는 잘 신경쓰지않아요.
내꺼도 아니고 회사소유물인데요 회사에서 한건 다 회사꺼예요
일다니면서 느낀건 몸과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다 입니다.2021-06-14 수정 -
들어간 회사가 용역 회사같은데...1년 정도 일하셨으면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뭐 이력서에 a사에 입사하여 LG전자연구소 프로젝트(진행업무) 이벤트 및 유지관리, 또는 웹사이트 구축 이런 식으로 쓰면 되겠죠? 본인의 결과물이 중요하고 얼마나 그곳에서 일했느냐 그게 중요하지 이런 파견직이나 했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디자인 직종은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평가받는 직업이여서요 ~
2021-06-12 작성 -
네네 파견직도 당연히 경력이 됩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1 경력인정
경력기술서에 본인이 직접
근무기간, 담당업무 기술하시면 됩니다.
경력이 허위가 아닌이상 문제될거 없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 프로젝트 또는 작업내용 등)
2
컴퓨터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안을정도의 문제가있다면
개선요청을 해야하지 안을까요
(보내주겠다고 했으면 일단 믿어봐야죠)
3
연봉
근로계약서 확인 추천합니다.
(녹취도 나쁘지 안겠군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2021-06-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