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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번 새롭고 질리지 않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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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btl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회사....
정말 시간 많다면 올해 여름 광고회사 인턴 지원해봐... 그럼 생각이 달라질것 같네요.........
..큰 회사 찾아봐요2021-06-08 수정 -
그런일이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방송관련 피디나 유튜버가 떠오르네요. 뭔가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이 좋을 듯 합니다.
2021-05-31 작성 -
사업 하시면 어울리실 것 같아요.
사업을 하면 아주 작은 사업이라도 사장이 모든 일을 다 해야 합니다. 다이내믹 하죠.
조직의 일부분에서 주어진 일을 마스터 하는 것이 아닌 방향을 설정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과, 이익을 만드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일이 맞으실 것 입니다. 즉, 어떠한 조직 안에서 자신에게 맞아 떨어지는 업무 분야를 찾는 것이 아닌, 내 능력대로 능력 이상으로 일을 만들어 가시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뭐든 마스터가 빠른 유형은 조직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물론 조직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조직 생활이 맞지 않는다는 것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어떤 일을 해도 다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로서 경영이 어울리는 것입니다.2021-05-23 수정 -
그런 일은 대표적으로 지금 제가 하고있는 마케팅이나 광고 및 홍보 관련 직무가 있어요
왜냐면 마케팅이나 광고와 홍보 관련 업무는 상품과 서비스에 따라서 매번 새로운 대상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되니까요
물론 한가지를 가지고 오랫동안 마케팅과 광고 홍보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주기적으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로 마케팅과 광고 홍보 업무를 하는 대상이 바뀌고 그렇거든요2021-05-15 작성 -
마케터 / PD 같이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이뤄지는 업을 추천합니다.
또한 주기가 짧고 프로젝트가 자주 바뀌는 광고 회사를 다니면 좋습니다.2021-05-1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