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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보생명 영업관리
책상에서 근무하는 직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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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3911066 Lv 1
댓글들 다 무슨 소린지… 공채로 들어가는 업무입니다. 설계사분들 모집하고 관리하는데 어떻게 설계사분들이랑 같은취급하는지 ㅋㅋㅋ 잘 모르면서 댓글다는분 많네요
2023-06-15 작성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
보험영업이죠. 설계사 관리하면서 보험영업을 하는것 입니다. 보험을 팔아봐야 설계사분들을 관리할 수 있고 말이 관리지 설계사 영업하는데 지원하는 업무며 보험영업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영업보고서 잘쓰고 발표잘하면 본사에서 영업지원팀에서 책상에 앉아 근무를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현장에 나가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본사에서 머리싸매며 실적 올리는 말도 안되는 영업방법 보고서 작성보다는 현장에서 영업을 하면서 지내는게 훨 좋기 때문입니다.
본사 관리직을 원하시면 별도로 관리직 입사를 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토익 000점, 자격증 000 등등 자격보유하고 셤보고 면접보고 입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래봐야 영업보다는 별로 재미 없어요. ㅎㅎ2021-04-26 작성 -
우선 보험의 기본적인 근무 사항은 보험상품을 영업하여 판매하는 영업이 주된 업무가 됩니다. 보험 영업을 경험해 보지도 봇하고 설계사들을 관리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 책상에서 근무하는 영업도 있습니다. 인바운드 혹은 아웃바운드 전화로 보험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로 보험설계사는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방식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 분들이 보험사 영업직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들 갖고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보험은 엄연한 금융상품입니다. 수 많은 대기업, 금융기업들이 보험업을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금융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보험 자체가 아닌 금융상품 고객의 재무를 관리하는 재무의 한 분야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몇몇 잘못된 영업 방식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들이 있다보니 그러한 이미지프레임이 씌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분야에서 오래도록 꾸준히 일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보험 영업을 하시게 될 경우 꿀팁을 드리자면, 초반에 급여를 받기 위해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데, 많은 초보설계사들이 가족에게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초반에 자신의 영업기반을 닦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가족은 피하시고 지인영업도 최측근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철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으로서 보험을 다가가야지 보상상품으로 다가시면 고객도 신뢰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보험의 재무설계의 일환 중 하나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재무설계를 하실 때, 꼭 이것만은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뭐든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고객의 수입의 10%를 절대 넘지 않는 선에서 하셔야 고객도 상품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적고, 고객의 보험유지가 장기화가 될 때 고객을 통해서 2차 영업이 발생되고, 본인의 영업수익도 함께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초반 다지기가 매우 어렵고 힘든 직종이지만, 땅만 잘 다지면 건물 짓기가 또 용이한 직종입니다2021-04-22 수정 -
영업관리직은 처음에 영업관리직으로 가기 위해서 보험영업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FP(보험설계사)로 일을 시작하게 되어 보험을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후 영업 및 리쿠르팅을 잘하시게 되면 영업관리자(부지점장, 지점장)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면 1. 영업관리직은 보험설계사 리쿠르팅, 보험설계사 교육, 보험 계약 등 제반업무를 하게되고, 2. 보험판매는 해도되고 안해도 됩니다. 3. 책상에서 근무는 오전에 출근하면 책상에 앉아서 고객들과 전화 및 상담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 합니다.
2021-04-20 작성 -
영업관리라는 공고 자체가 불명확합니다. 보험회사 특성으로 볼 때 사무직 모집 공고는 아니라 판단 되네요. 흔히 생각하시는 사무직은 대부분 공채 채용합니다.
2021-04-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