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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 못하는데 영어 면접, 영어 능숙자 등 조건 있는 회사는 거르는게 나을까요

조회수 1,198 2021-03-28 작성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한 답이 없는 취준생입니다.
토익은 700점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회화는 당연히 벌벌떠는 수준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 또는 안전관리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몇몇 기업의 기준 중에 꼭!! 영어 능숙자, 비즈니스 회화 가능자, 영어 면접 등
영어가 조건이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제가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해서 이제부터 회화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냥 영어 조건이 있는 회사를 거르는게 나을까요...

영어때문에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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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0968763 재무담당자 / 29년차 Lv 5

    처음부터 영어로 올라온 채용공고는 거르시는게 맞구요 한글로 적은 채용공고에 영어능통자 우대라해서 영어잘하는 사람만 뽑는건 어닙니다. 단지 해외구매 해외영업 외투기업등은 필요한부서는 영어능통 조건이 100%지만 그외기업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허지만 대기업은 학교 어학 라이센스 다 따집니다. 꼭 좋은곳에 취업하시구요 입사지원한 회사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지원하지마자 잊어바리고 최종합격하기전까지는 계속 구직하셔애힙니다. 면접연락이오면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셔야하구요. 회사 제품 신문기사등등 좋은곳에 꼭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03-2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336937 인사담당자 / 10년차 Lv 5

    회사별로 원하는 수준이 다르긴 한데.. 필수 조건에 외국어 관련된 조건이 까다롭다면.. 다른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그와 같은 내용을 기재하지 않더라도 자기 소개 또는 강점에 대해 면접시 물어보는 회사들은 너무 많기에 기본적으로 그것들 정도는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2021-03-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