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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율 130%회사, 가지 말아야할까요?
산학인턴과 아르바이트를 많이 뽑는 회사로 알고있는데,
혹시 이 점이 퇴사율이 높은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걸까요..
아님 단순히 정말 회사가 별로여서..퇴사를 많이 하는걸까요...ㅈㅍㄹㄴ평점은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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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치를 100%믿을 순 없겠다만, 퇴사율 높은건 그에 따른 이유가 분명히 있는것같아요.
그럼에도 원하는 직무가 맞는다면, 2년정도만이라도 버텨서 다른 곳으로 경력이직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2020-12-13 작성 -
일단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퇴사율이 높은 경우 그만큼 사람들과 일이 힘들다는 겁니다.(둘중)
제가 만약 취준생이라면 이런 퇴사율 높은곳이 내 경력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든다면 일단 들어가서
존버 하시다가 1~2년만 채우고 나와 경력으로 다른 회사 들어갈꺼 같습니다.(신입의 경우)
요즘 신입을 안뽑을라고 하니 이런 곳이라도 들어가 경력이 쌓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2020-11-30 작성 -
솔직히 3점대 회사는 별로 없어요
아주 유명한 메이저 같은경우만 그런데요
그런데는 입사하기 빡세죠~~~ 애플이나 그런 곳 입사할 자신 있으면 ...2020-11-30 작성 -
퇴사율이 높다 = 근속년수가 짧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다니기 싫은 회사"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제 경험상 임원진이나 상부에서 어차피 올애는 많아~ 라면서 막부립니다. 보통 취준하다보면 좋은 회사를 목표로 하다가 회사라도 들어갔으면으로 목표가 바뀐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 다시 나갑니다.2020-11-29 작성 -
크레딧잡 입.퇴사율은 인턴이나 서비스직같은 직무도 포함돼서 높은경우도 있습니다. 잡플래닛도 평점보다 직원들 리뷰를 보시고 참고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평점이 1점대면 진짜 별로인 곳이 많긴한데 2,3대점대는 상세평을 보면 공통적으로 안좋은 것도 있고 개인적인 불만도 있어서 님이 판단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잡플평에 그렇게 좋은 리뷰 거의 없거든요. 나는 이정도는 감안하고 다닐 수 있겠다 싶은데도 있으니 결제해서 확인해보시는 거 권유드려요.
2020-11-29 작성 -
사람이 많이 나가는 것에는 이유가 있고, 안 좋은 상황이 지속된다는 점은 회사에서 같은 체제를 계속 유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회사에서는 직원을 하나의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2020-11-29 작성 -
저는 처음2점대회사를 다녀봤는데요 그만두는곳에는이유가있습니다ㅠㅜㅜ마음을급하게먹지마시고 천천히준비해서 배울수있는환경으로가는것이 좋을거같아요 직장은돈을벌기도하지만 어떤환경에서일하느냐가 중요한거같아요
2020-11-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