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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금 푸르덴셜 부지점장 면접제의가보신 선배님들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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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이라고 했는데 벌써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네요. 단순 보험영업사원을 뽑는건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부지점장을 하기위해선 보험영업을 배워야하기에 처음에는 영업을 해야합니다. 영업을 모르고 영업사원을 관리할려는 생각은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영업은 본인이 해보기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성적이던 외향적이던 상관없습니다. 삶을 변화시키고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2020-09-10 작성 -
보통 보험사의 직무설명회에서 모집은 영업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관리직원같은 경우는 보통 공채로 뽑습니다. 보험사마다 판매전략이 다르고, 지인영업을 위주로 하는 곳이 있는 방면 ,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영업하는 형태든 여러 종류가 많습니다. 영업형태는 직무설명회에서 들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지점장 면접제의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지인영업등이 위주로 되어있는 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0-09-03 작성 -
그냥 보험설계사입니다만 일 안하시더라도 교육 한달 받는 것 받으면 모르는 사람보다는 경제관념같은게 생겨서 좋긴합니다
괜히 엮이는거 싫어하시거나 거절 잘 못하시면 애초에 접촉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2020-09-03 작성 -
영업직입니다.
저또한 보험영업을 6년정도했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요즘 보험회사야 디비제공등으로 인해 100%지인영업을
안하더라도 어느정도 성과는 나올수있지만
코로나도 그렇고 영업자체가 쉬운건아니니깐요
충분히 심사숙고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2020-09-03 작성 -
부지점장 머 없습니다. 원래 거창하게 말하고 단순히 영업사원 뽑을거예요~최근 코로나 때문에 대면 영업 더 어려워 졌어요 정말 원하는일 아니면 다른일 알아보세요
2020-09-03 작성 -
보험 경험이 없는데 제의 들어온 것이면...
영업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점장(영업관리)은 타사 스카웃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020-09-03 작성 -
제가 21년전에 푸르덴셜생명 LP를 했다가 AIG생명에서 SM을 했습니다. 여기서 SM(Sales Manager)가 바로 부지점장입니다. 일단 무척 힘들겁니다. 물론 LP를 리쿠르팅하고 교육하고 관리하고 영업지원하고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 결과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죠.. 그렇게 보험영업은 힘듭니다. 그러나 잘해서 결과 도출을 잘 하면 수익은 무척 큽니다. 그러나 일단 설명회 들어보고 잘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나 잘만 하면 수익도 상당부분 있지요..
2020-09-02 작성 -
mentor8612091 Lv 2
경험상 보험쪽은 어렵습니다.
보험쪽은 아예 열람을 막아 놓는 사람들도 많죠.
처음부터 부지점장을 뽑는게 이상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력도 없는 사람을 부지점장으로 채용할까요?2020-09-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