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가 현재 선택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력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과거 경력이 현재 추구하는 일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을 찾는 경우,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부담이 된다면, 그 일은 자신의 특기나 이상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직업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는 것이 첫번째 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는 것이 두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근은 추가적인 일로 그것을 노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고용주는 고용인으로서 능력이 낮은 것일 수 있습니다.
다른 거래처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경우라면, 거래처에 자기 회사의 근무 시간 범위 내에서 협의를 해야 정상입니다.
한국은 일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것을 미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대다수가 그것을 모른다고 타인의 생각을 인생 목적으로 삼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개인이 추구하고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경우, 고용주의 입맛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
2021.02.19 |
Q앞으로의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