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딱 하나만 생각 하세요..
꼰대 사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본인 분야에 최고가 돠겠다는 마음으로..
노력 과 끈기로 일에 집중 하세요..
욕 먹는다고해서 포기해버리면.. 어디가도 똑같고..
결국 대인기피증 생기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제 경험을 말해드리자면..
자동차 조립 및 폴리싱(샌딩) 회사에 취직을 했고..
반장이 완전 꼴통꼰대 였습니다..
실력은 그 방면에선 오래 일했고..
회사에선 그를 능가 할자는 없었죠..
처음 일해본 저로써.. 맨날 욕먹고 등짝스메싱..
이를 갉고.. 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달 보름 정도 되니까.. 몸은 이미 적응 됐고..
반장 보다 더 잘하게 되니까.. 오히려.. 반장의 실수가
눈에 띄게 됩니다.. 당연히 제가 난리치고 제품 빠구 시킵니다..
2달 보름 될 때.. 제 눈치를 봅니다.. 실수가 없는지??
정규직을 앞두고.. 제품이 맨날 불량으로 잔업도 길어지고..
불량이 고정적으로 많은 회사는.. 부도 날 수도 있어서..
상여금도 밀려서 못 받았다는 말이 나오기전에..
그만뒀습니다.. 이직했죠.. 대표이사가 직접 불러서..
계속 다니면 안되겠냐.. 면담 했지만.. 얄짤 없이 대체근무자 구하기전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고하고.. 바로 퇴사는 회사에도 타격을 주니까.. 어느 회사 다니더라도.. 그건 아닌점..
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욕먹는다고.. 그만두지마세요..
"ㄷ ㅓ 열심히 해서 날 꺽어봐라" 라고 새겨들으세요..
자신 과의 싸움에서 지면.. 낙오 라는 점..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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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Q진로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