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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쇼핑몰이나 패선업계가면 하는 일이 뻔합니다. 팝업디자인 만들고, 파워포인트로 회사 소개서 만들고 상세페이지작업으로 짜집기 작업과 상품등록이 대부분이죠. 그것도 웹디자인의 경력에 기본적인 경험이죠.
물론 처음부터 웹전문업체에 들어가 웹시안 작업하고 웹 코딩 자업을하며 처음부터 정석으로 가면 좋지만 그런 직장은 처음부터 구할수 없다면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실전경험이 필요하고 우선 쇼핑몰업체나 패션 업계 웹디자인 구인하면 들어가는것도 경험상 나쁘지않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웹디자인으로 제대로 경험하고싶다면 웹전문 에이전시가 임금이 짜더라도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않죠. 문제는 웹에이전시 대부분이 영세해서 모든 프로젝트를 혼자 다 하는 경우가 있어요.
즉 웹시안과 웹코딩 작업을 다하는 업체가 너무 많아요. 이럴때 기본적인 html,css,javascript,jquery,bootstrip 같은 것,
반응형웹, figma 툴, 그누보드같은 cms 사용법 같은것에 문제가 있다면 힘들죠.
js 소스, API 서버 이용한 회사 위치 지도맵 작업, 그누보드 를이용한 게시판, 갤러리, 로그인/아웃 작업, 스크롤 관련, 인터렉티브한 모션작업을 연계하려해도 기본적인 javascript 사용법을 좀 알아야 가능하거든요. 특히 앱디자인일경우 ios 디자인과 안드로이 생태계 구글앱형식의 머티리얼 디자인은 다른 규칙이 있습니다. 그에 맞게 앱디자인을 해야 하며
모바일웹디자인에서도 어느정도 ios, 머티리얼 디자인을 감안해서 반응형 웹으로 작업할시수있어야 됩니다.
웹디자인은 이렇게 다양하게 갈라질수 있죠. 자기가 앱디자인 전문으로 갈건지? pc,모바일웹디자인으로 갈건지? 부터 정해두시고 필요한 능력을 키워야하죠.
사장은 대부분 묻지마식 작업을 요구하며 엉뚱한 디자인,기능을 요구를 당연시 하죠. 그러니 일은 더 어렵게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정반대로 틀에 짜여있는 형식대로 작업을 단순 디자인과 작업을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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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
Q패션 브랜드 웹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