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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 마려워요....
이제 한달 다되어가는데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알아서 잘하길 바라구요 자기들 일하기 바쁘고 퇴근하기 바쁘고... 무시하듯이 말 툭툭던지는데... 일도힘들고 혼자할일이 너무많아서 그만두고싶어요
3가지중에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그냥 추노했다간 월급안줄까봐 무서운데 근로계약서는 썻거든요..
1. 출근해서 이번달 까지만 한다하고 일주일동안 눈치보면서 일한다
2. 그냥 31일에 개인사정때문에 못하겠다고 얘기하고 계좌번호불러주고 추노한다
3. 4월 월급날 월급받고 추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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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이시군요.그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수습기간은 말 그대로 회사랑 서로 맞는지 또는 일을 할 수 있는지 기타등등...하는 기간이니깐 그냥 말씀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2023-03-27 작성 -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일도 어렵고 적응이 쉽지않다고하면 회사에서도
이해합니다
그런것때문에 수습기간이 있는거구요
추노는 본인의 인생을 도망가는거에요2023-03-27 수정 -
지금하시는 일이 어떤일인지요 회사마다 직원의
정도 차이는잇읍니다. 이런식으로 올리시면 도움을
줄수없어요. 또한 이제한달은 걸음마입니다
너무성금하네요. 사회는 그러죠 본인이 의지입니다
하나식 익혀가야하지요. 1.2. 3모두바른자세는아니죠
잘판단하시길2023-03-27 수정 -
수습기간은 회사와 수습사원과 서로를 알아가는 기간입니다.
안맞는다고 생각된다면 그만두는게 맞지만 일단은 팀장이나 사수?
등과 상담은 최소 한번 해보고 퇴사를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담을 했는데도 생각이 안바뀐다면 퇴사하겠다고 바로 얘기하고 나오시는게
좋겠네요 급여는 이와이면 1달치 받을수 있게 근무하고 나오는게 이익이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길바래요~2023-03-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