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474030 요리사 / 13년차 Lv 3

아웃백 5년근무 했어요. 점장까지 갈거면 아웃백이 낫죠 빕스도 단기지만 일해본 결과 배울것도 아웃백이 조금더 나아요. 지금이야 공장에서 만들어오는게 대부분 이지만 수년간 만들어온 시스템은 아직도 분명 배울게 있어요. 물론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기 힘들지만 본인을 조금 희생하고 손해보더라도 열심히 한다면 눈에 들거고 (아직도 옛날 아웃백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많은데 그들이 일하던 시절 처럼 적극적인 아웃백커들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음) 금방 시니어 까지는 갈거에요. 높이 본다면 바쁜 매장또는 신규 오픈 매장 찾아 보시고 신규매장이 눈에 띄기 제일좋음. 1년 빡시게 해보세요. 아직 근무중인 형 동생들 말로는 요즘은 akm 시니어 금방이라고 하네요.

mentor4580157 요리사 / 18년차 Lv 1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외식업 성향상 오래다닌다고 해서 좋은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경험을(홀&주방) 여러 외식업쪽에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직원할인은 있습니다.

mentor5851116 영업관리 / 19년차 Lv 2

일단 회사로써는 CJ가 훨씬 좋습니다.
브랜드로는 아웃백이 더 좋겠지요! 아웃백 요즘 이슈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회시가 바뀌고 혼돈과…
빕스는 지금 현재 거점 매장을 제외하고는 철수하는 상황은 맞습니다. CJ푸드빌에서도 확장하지는 않을꺼라는 말을 들었구요! 다만 다른 브랜드나 성장 가능성을 볼때 빕스가 커리어적인 면에서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아웃백은 그 브랜드 외 다른일은 할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매니저 근무 부터는 홀,주방의 나눔이 없어요 올라 갈수록 두가지 모두 수행해야 합니다. 주방 담당 매니저지만 홀도 함께하는 주방일은 직원까지만 하는겁니다. 전 TGIF가 두번째 직장이고 CJ푸드빌이 세번째 직장이었습니다.
연봉도 CJ가 훨씬 높고 기회가 더 많아요!
신세계나 CJ는 정직원부터 임직원 할인 됩니다.
말씀하신 브랜드 다 됩니다.

mentor1068770 요리사 / 8년차 Lv 3

빕스를 추천드립니다. BHC보다는 CJ가 더나아요..

mentor9420217 경영·비즈니스기획 / 24년차 Lv 1

내가 점장을 달았을 시점에 더 좋은 회사를 지원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회사의 비전과 역량 미래 가치를 파악(신문.홈페이지.기타 정보)하시고 본인이 결정 하시면 됩니다

mentor6230730 셰프·주방장 / 33년차 Lv 1

네에. cj에서는 복지가 획실합니다..
인재양성에 어디가 더 더욱 사활을 거는지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mentor1180748 요리사 / 10년차 Lv 2

투썸은 이제 cj푸드빌이 아니라서 안되고요; 뭐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스텝부터 cj푸드빌 계열사 매장식사시 35% 할인되고요.
cj 매니저 되면 그때부터 임직원카드 발급되어서 cj계열사 45% 할인됩니다
( cgv, 올리브영,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등 )
빕스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전환하고 있어서 갯수를 줄이고 주요 매장 고급화전략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 찾아보심 알거에요.

mentor2113178 요리사 / 7년차 Lv 1

아웃백이죠
꾸준히 유지되는곳과
점차 사라져가는 매장.
겉으로만봐도 보이지 않나요?
아웃백은 로테이션근무도 원활하다 들었어요.
아는분은 주방 서버 로테하시고 점장다셨구요.
물론 요즘은 다 팩킹이라 조리가 배울게 별로없지만 둘중 하나라면 전 아웃백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