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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입니다
조회수
513
2019-11-11 작성
안녕하세요 30살 성인입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중인데 erp회계 인사와 한국사 1급과 3급 컴퓨터 자격증 하나 이렇게 몇개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또 자격증을 따는건 아닌거 같고 또 자격증만 무지 많이 있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해서요. 제가 인덕원 쪽에 사는데 인덕원 IT벨리 라는 회사와 근처에 농협 전산 센터 그리고 그 옆에 새로 지은 청계 에이스 타워 라는 건물에 회사가 몇개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집 근처로 회사를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혹시 인덕원 IT벨리와 청계 에이스 타워 아니면 농협 전산 센터에 다니고 있는 분 계시나요? 있으시면 좀 조언 좀 주실수 있으시나요?
1년전 안양1번가에 있는 하이미디어 컴퓨터 학원이라는 곳에 국비로 17,12월 중순에서 18.05 말까지 6~7개월 동안 다녔는데 그 기간 동안 이런 말까지 하기 싫지만 따 취급을 당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당시 저와 같이 들었던 수강생이 10명 좀 넘은 인원정도 였고 첨은 서먹서먹하지만 빠르면 보름 늦으면 한달정도 지나면 이상하게 빠르게 적응해서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근데 제가 어느 여자분께 말 걸으면 표정부터가 좀 변하고 말투도 좀 그렇고 반면 다른 남자분이 말 걸면 저와는 영 반대이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저도 좀 친해볼려고 여성분 옆에 앉으면 피하고 다른 남자분이 앉으면 여자분들은 같이 앉게 해주더군요. 어느덧 수료를 하고 1년쯤 지나자 제가 취업 때문에 다녔었던 학원에 갔는데 제가 물어본게 5워말까지 다녔었던 수강생 취업했냐고 물었는데 12명 중 10명이 그렇더군요. 전 너무 억울하고 분해 화를 낼려고 했지만 1년사이 모르는 선생님으로 바뀌셔서 역정 내는게 예의가 아닌듯 해서 참았습니다. 그래서 10명 중 3명 정도만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좀 알려주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개인정보라고 안된다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왜 그런질문을 했는지 좀 알려줄수 있냐고 하자 전 작년에 이 학원에서 이런일을 당했다고 하자 듣는둥 마는둥 하더군요
1년전 안양1번가에 있는 하이미디어 컴퓨터 학원이라는 곳에 국비로 17,12월 중순에서 18.05 말까지 6~7개월 동안 다녔는데 그 기간 동안 이런 말까지 하기 싫지만 따 취급을 당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당시 저와 같이 들었던 수강생이 10명 좀 넘은 인원정도 였고 첨은 서먹서먹하지만 빠르면 보름 늦으면 한달정도 지나면 이상하게 빠르게 적응해서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근데 제가 어느 여자분께 말 걸으면 표정부터가 좀 변하고 말투도 좀 그렇고 반면 다른 남자분이 말 걸면 저와는 영 반대이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저도 좀 친해볼려고 여성분 옆에 앉으면 피하고 다른 남자분이 앉으면 여자분들은 같이 앉게 해주더군요. 어느덧 수료를 하고 1년쯤 지나자 제가 취업 때문에 다녔었던 학원에 갔는데 제가 물어본게 5워말까지 다녔었던 수강생 취업했냐고 물었는데 12명 중 10명이 그렇더군요. 전 너무 억울하고 분해 화를 낼려고 했지만 1년사이 모르는 선생님으로 바뀌셔서 역정 내는게 예의가 아닌듯 해서 참았습니다. 그래서 10명 중 3명 정도만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좀 알려주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개인정보라고 안된다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분이 저한테 왜 그런질문을 했는지 좀 알려줄수 있냐고 하자 전 작년에 이 학원에서 이런일을 당했다고 하자 듣는둥 마는둥 하더군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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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중요한건, 가고자 하는 회사의 채용정보를 쭉 훑어보시고 가점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 등을 쭉 리스팅하신다음에 준비해보심도 좋을것 같아요.
2020-05-19 작성 -
취업은 자기 노력이에요 그런 학원에서 취직소개해주는건 아무나 지원해서 갈우 있는곳입니다
오래전 글이지만 취직해서 자리잡으셧길 바랍니다2020-04-26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