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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에 출근은 하기로 했는데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저번주 월요일에 면접을 봤는데요
그날 저녁까지 연락준다 하더라구요
근데...전화가 안와서 불합격 이구나
포기했는데 갑자기 금요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는 출근할수 있으신지 하고 묻길래
월요일에 연락없어서 불합격인지 알았는데
오늘 연락준 이유를 물으니 전화한 사람이
여직원인듯 했는데, 위에서 시키는일이라
모르겠다고 하네요. 일단 일주일 뒤에
출근하기로 한상태인데
여러분들은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하실지
의견을 구하고 싶어 긴글을 씁니다
혹시나 싶어 바로 출근하려다가 일주일 시간
줄수있냐고 물으니 관찮다고 해서 일주일
시간 벌어놓은 상황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솔직히..좀 찜찜함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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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래 가고 싶었던 회사였는지요.보통은 다르분이 오기로 했는데 못오기로 했다라고 보여지기는 하는데...그 회사속까지 알수는 없으니...다 오케이했는데 제일위에 대표나 회장이 짤랄을수도 있고요.가곶싶었던 회사라면 부디쳐보세요.생각하지 않았던 우연이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2022-12-20 작성 -
아마도..다른 오기로 한 사람이 못 온다고 한거 아닐까요? 보통 그런 경유가 있긴 하니깐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샹각 입니다. 다니고 싶던 곳이라면 기회다 생각 하시고 다니길 바랍니다. 정확한 이유야 어찌 되었든 일단 오라고 한고니까 일을 할수 있잖아요
2022-1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