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801495 간호조무사 / 7년차 Lv 3

요즘 개인의원 모든 진료과목 어느 곳에서도 IM. IV 가능자를 우선적으로 원합니다. 이유는 치료에 필요한 불가피한 이유라 그렇기도 하지만, 영양제 맞으러 오는 환자들 또한 많기 때문인데요.. 결국은 영양제 맞으며 몇시간 수면 취하며 쉬고 싶어 오는 분들인데 라인을 못잡아 몇번씩 실수하면 100% 클레임 제의를 할 것이기 때문이예요..
피부과는 연령대가 더 젊은 층이라 더 까칠할 수 있습니다.
입사해서 배우려 하기보다 어느정도 숙달이 되서 들어가는게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어요.. 유투브도 보시고 가족들 상대로 직접 연습해 보세요~^^

mentor9189801 매장관리자 / 5년차 Lv 1

조무사인가요?보통 일반 피부과면 조무사일텐데 iv.im다 놓지않나요?아님 그곳은 의사가 직접 놓는곳이라면 배울수 있는 기회는 없을듯합니다.ㅜㅜ

mentor8205396 6년차 Lv 2

유튜브보면서 지인들상대나 나한테 연습해봐야해요
잘안가르쳐주거나 병원마다 달라서 대답을분명히하기어려워요

mentor8010982 3년차 Lv 1

병원마다다르겠지만 피부과의원쪽은 IM,IV 할꺼에요~ 피검사도많고 주사도 많이해서 직접 고무 토니켓으로 연습하거나 유튜브에서 IM주사놓는것도 인형에 연습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mentor9705293 간호조무사 / 12년차 Lv 2

간호조무사 협회에서 주사 실습과정이 있어요~

mentor8924002 간호조무사 / 21년차 Lv 3

피부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icu. er. 거치고 지금 개인병원 수술실에 있습니다 물론 병동은 잠깐했었구요
제일 기본은 팔에있는 기본정맥혈관도를 먼저 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정맥현관도는 다르지만 기본적인 큰 현관도는 거의 차이가 없어요. 그다음에는 선배를 따라다니면서 팔도 대주면서 알려달라고 해보셔요 그리고 IV는 자꾸 해보시면서 자신의 방법을 터득하셔서 자신의 스킬이 싸이게 하셔야 합니다 고로 많이 놔보고 페일도 많이 해보시면서 경함을 쌓으셔야해요.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부담은 같지 마시구요.
제경우는 환자들과도 라포를 잘 형성해 두고 환자들한테도 연습을 했구요 병원근무때는 팔을 여러번 먼저 대주면서 묻고해보면서 배웠어요. 어느정도 실력이 생겼다 싶으실때 자신의 손에 먼저 연습도 해보세요 자가로 하는것은 손이 제일 쉬워요

mentor6810690 2년차 Lv 1

피부과에서 im은 안할거에요 iv는 하는 병원도 있던데
안가르쳐주면 집에서 동영상보고 카테서 구매해서 혼자 연습하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혼자 집에서 제 팔에 연습하고 수술방 취직했어요

mentor3797551 간호조무사 / 7년차 Lv 1

집에서 식구들한테 연습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요 그리고 유튭도 보면서 해야 빨리늘어요 각도도 중요하고 스킬을 늘려야 잘되요 남하는것도 많이볼수록 도움많이 되요

mentor7756574 1년차 Lv 1

저는 피부과에서 일한지5-6개월차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으로 들어와서 3개월차부터 IV하기 시작했어요 !
적극적으로 보고 따라 다니면서 익히면 팔내주시면서 알려주시더라고여 홧팅
그리고 유튜브 참 도움많이 되용

mentor2364448 간호조무사 / 4년차 Lv 1

피부과 진료 항목 중 보통 수액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수액 프로그램 많이 돌리는 병원이면 iv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im 같은 경우는 보통 레이저 후 붉음증이나 혹은 진료 시 강려움증으로 주사 처방 나올 때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주사 시 배울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