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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한지 2주만에 쉰다고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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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근해야 1일 연차가 발생되는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데 쉰다고 하면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취업규칙이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이 좋고 동료가 봤을 때 이게 뭐지? 뉘앙스를 주는 행동은 지양하는 쪽으로 습관들이면 뒷담화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접 관련건은 면접회사에 시간약속이 가능하면 회사에 불가피한 개인사정 얘기하시고 외출가능한지 연차를 당겨쓸 수 있는지 잘 얘기해야 합니다. 그 것이 안 될 경우 재직과 면접중 선택사항인 것 같습니다.
2022-10-09 수정 -
쉬셔도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으면서 일해야 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존중이 1순위입니다.2022-10-08 작성 -
면접 당일날 아프다 어쩐다하고 빠지는것보다 최소2~3일전에 미리 연차 00일날 쓰겠다고 하는게 더 좋습니다.
연차사유는 뭐.. 병원진료 예약이라던가 개인적인 일정이 있다고 하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2022-10-07 작성 -
다음 방법을 제안합니다.
1. 우선 면접볼 회사에 상황설명하시고(제가 사실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는데 휴가 내기 쉽지않고 귀사에 꼭 면접보고 싶어, 면접보는 시간을 최대한 오후 늦게 보자고적극적으로 제안해 보세요(가능하면 5시이후)
ㆍ만약 1차 면적이 비대면 면접이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이나 퇴근후전화로 진행가능하다고 하시고
2.만약 위 제안이 성공한다면
그날 처리할일은 미리 해놓으시고 2~3일전에 바로위 상급자에게미리 얘기해놓으세요. 해당날짜에 ㅇㅇ일때문에 좀 일찍 퇴근하겠다고요.
ㆍ사유 : 4시 정도에 (거리고려하시고)병원에(치과나 허리 도수치료가) 가기로 예약했다고 하시고 등
3. 현재 소속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과 새로운 회사에 면접과 입사에 대한 적극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계약직 회사에서 눈치채도 무시하시는 용기도 갖으세요. 나쁜짓도 무례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신을 위해서 회사에 예의지키면서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특별히 묻거나 따지지도 않을겁니다.
4.용기와 적극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5.만약 면접시간이 작전되로 않되면 하루 휴가내세요. 단, 일단 허리가 삐긋해서 아픈채로 출근해서 인상좀 쓰시다가 도저히 안되서 병원가보고 하루 휴가내고 쉬겠다고 하세요.
중요한건 일단 출근하시고 보고를
그다음날 파스냄새좀 피우시고, 연기력을 발산하세요. 한발 뒤굼치 들고 걸으시면서 균형을 ㅋㅋ
6.어른으로서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2022-10-07 수정 -
정규직이 느낌상 안정적이고 좋긴하죠 근데 2주일하고 전에 이력서넣은 곳에 연락이 왔다고 면접가면 눈치 챕니다 걸리면 뭐 어때요 재계약 안하면 되요 그게 두려우면 하지마시고
능력으로 보여주면됩니다 .. 능력이 없다면 주어진 곳에서 능력을 키우세요 소문쉽게 나요2022-10-07 작성 -
어떤 이유로 쉰다고 해도 대부분 눈치깝니다 다들 사회생활 일이년하는것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인간들이 모를까요
나중에 작성자님 안나오는날 이야기할걸요 저 인간 면접보러간거다 뒷담화할겁니다 10000퍼센트 확률로요
다른데 면접보러 가는구나 라고 뻔하거든요 애초에 빠질일이 있으면 보통
면접 때 미리 이야기합니다 이래이래해서 빠지는날이 있을수도 있다 법적으로 연차가있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2주차에 빠진다고 하면 어쨌든 좋게 보지않습니다 면접가서 어떻게든 잘해서 합격해야되요 안그러면 지금 회사에서
장기근무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내 선택때문에 내가 얼마나 후회할지 평안하게 살게될지는
전혀 알수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선택에 대해 후회는 남기지 마세요 그게 잘못된 선택이었다 한들 결국 그렇게 될 운명인거고 그렇게 선택한거고 이미 되돌릴수없는 일들에 후회를 남기지말고 더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정진하는게 중요합니다
걍 나쁜선택을 하게된다면 친구들만나서 술이나 한잔하고 잊으세요
인생이 그렇더라구요2022-10-06 작성 -
연차는 법적으로 보장된사항입니다. 입사1년차는 한달만근하면 1개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1년만근 26개연차생성) 정식적으로 연차신청하시고 가시는게 맞습니다. 사유는 개인적인거라고하면 입사2주차에게 세세히 묻지않습니다.
2022-10-0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