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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규직 전환 경력 인정
전직장에서 계약직 하다가 정규직 전환되었고, 계약직 근속년수도 그대로 정규직 경력으로 인정해주었습니다. 진급 시 계약직 근무기간도 동일하게 인정하도록요.
이직하고나서 계약직 경력은 인정을 안해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위와 같은 경우에는 총 근속년수(계약직 기간+정규직 기간)로 정규직 경력으로 말해도 문제없나요? 계약직 얘기가 나온 이유는 전전직장은 계약직으로 끝났기 때문이고, 그 부분은 저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직장 경력은 전직장에서 인정을 다 받았었기 때문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전직장 인사팀에 물어봤을 때도 이직할 때 보통 굳이 구분하지 않고 총 근속년수로만 말한다고 하는데, 주변에 비슷한 경험 있는 분도 없고 해서 잘 모르겠어요.. 보통 위와 같은 전환 경력은 어떻게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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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총 근속년수 말씀하시는게 좋아요!
전회사에서도 정규직 경력으로 인정해준다고 했으니까
굳이 계약직/정규직 나눠서 말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2022-09-20 작성 -
굳이 계약직에서 전환 되었다는 말도 하지 않고, 총 경력기간 적으시면 됩니다.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요, 일부러 나눠서 오히려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고생해서 힘들게 전환직이 되었구나 ~ 라는 인정을 해주는 회사도 아니라면 들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산점을 쳐주는 회사들도 별로 없습니다. 열에 정말 여덟 아홉일 겁니다.
총 근속년수를 다 한꺼번에 적으시면 될 듯합니다 ^-^
어이든 잘 지원하시고 원하시는 곳에서 꼭 뽑히시길 바랍니다.
채택 감사합니다 !2022-09-19 수정 -
계약기간 혹은 수습기간은 경력 인정됩니다. 퇴직금도 계약기간을 포함하는 경우도 더 많구요..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의 경우가 정규직으로만 일한 경우보다 가산점이 됩니다.
2022-09-18 작성 -
계약직 기간 포함 총 근속년수로 경력 인정 됩니다.
단, 몇개월씩 일한 단기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 안되니 참고해주세요2022-09-17 수정 -
당연히 계약직 기간까지 포함된 총 기간을 말하셔야죠
시작은 계약직이였지만, 끝은 정규직이면
정규직입니다!!
총 기간으로 말하시면 됩니다~^^
계약직 1년 정규직 전환 2년 다녔으면 총 3년입니다2022-09-17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