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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와 상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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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입맛대로 공고 올리면 면접자가 없을꺼 아니까..
그러겠죠.. 월급깎는 원장들이 제일 싫어요..
거기다 시간 도 12시간일하는대 자율근무라는 개소리 알아서 칼퇴하면 일 다했냐고.. 하 상담을 무슨 애들 80명 주고 한달에 두번하라는데 10시간 근무중 점심도 학생들 먹을때 먹고 .. 이게 쉬는건가..6시 수업다하고 이후 상담이라니.. 학부모님이 쌤 낼 출근하셔야죠 ㅠ 하고 대신 울어주시더라구열2023-01-01 작성 -
mentor3851893 Lv 1
저도 그런 회사 보면 너무 짜증나요. 그냥 피하는 게 답이라는 말밖에 드릴 수 없는 현실이에요..더이상 발 묶이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생각하시고 더 나은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2022-07-19 작성 -
관두세여
아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관두시면 됩니다
대부분 계약을 하면
~~~등 을 붙입니다
그건 다른 것도 시킬 수 있다 라는 뜻이 됩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없다면
계약된 업무만 할 수 있습니다
신고 하시면 되시는데 회사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식으로 말하면 답은 없어요
왜? 노무법의 단점이 .. 근로의 대가를 정확히 지불하면
위법이 아니라서요.. 뭐 소송을 걸면 되지만 ..
이건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거라..
귀찮아지게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어요
저라면 아닌건 아닌거니 퇴사하죠
더러우면 피해야죠
다른 곳 가야죠
관두지 않으면 시간 낭비니깐요
경력이 망가지잖아요 …
경력자만 뽑는데 경력 망가지면 돌이키는거 힘들어요2022-07-0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