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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과 기본급에 대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3500 / 상여금 x / 포괄임금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고 생각하면
근로계약서 작성 시 `기본급`에 적어져야 할 금액은 어떻게 산정되는 것인가요?
인x루트에 있는 연봉계산기를 통해 나온 월급 2,566,137원(연봉 3500만 / 비과세액 0원 / 부양가족 1 / 20세 이하 자녀 0)이 `기본급`에 적혀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최저시급 9160원 x 209시간 = 1,914,440원이 적혀있으며 다른 금액은 `기타급여`로 책정될 수도 있는건가요?
공고에 기재된 연봉으로 기본급을 정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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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원칙적으로 년봉 / 12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책정되면 사측에서는 많이 부담스럽고,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회사마다 각기 특성있는 형태로 변형됩니다.
무조건 회사측에 문의하시고 취업하시기 바랍니다.(기본 권리이자 반드시 숙지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2022-02-14 작성 -
보통 회사의 사규에서 월급에 몇 퍼센트가 기본급인지 있을 것 같은데 회사 인사쪽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정확합니다.
기본급+초과근무수당 같은것들이 보통 연봉에 포함됩니다만 회사에 문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2022-02-07 작성 -
기본급은 적어도 최저임금 (1,914,440원/월)으로 기재되어야 하고, 그 외 비과세, 수당 등이 책정되어야 합니다. 회사에 따라 기본급으로 상여금을 계산하여 지급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2-02-07 수정 -
3500이면 12로나누어 월급 290만원정도겠으나 포괄임금제라면 월급290은 기본은 250정도로 하고 고정연장수당으로40 정도로 쪼개서 계산될겁니다.그래서 시급은 250만원 나누기 209 으로 만천원될겁니다.
회사마다 고정연장수당계산시간을달리해서 차이가 있으나 보통은 저렇게 계산됩니다. 물론 모든금액은 세전입니다.
글쓴이가조회한것은 세후금액 실수령액 입니다.2022-02-0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