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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 제2외국어 없이 많이 어려울까요?
현재 비상경 4.2/4.5 평점으로 최종학기 마무리를 앞둔 학생입니다. 지금 영어는 토익 980/토스 190(8급), 자격증은
국무사 및 무역영어 보유중입니다. 무역협회 공모전 경험과 유통쪽 인턴경험이 있어 어쩌다보니 가진 경험 위주로
해외영업 쪽에 눈을 돌리게되었는데요,
역시나 제2외국어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같아 다른 쪽으로
준비해야할지 (무역상사 또는 MD) 아니면 영어만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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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문이시면서 취준 중이신거 같아 조언 드립니다. 네. 해외영업 같은 경우는 보통 제2외국어를 잘 사용하면 이점이 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기업들 관점에서 봤을 때 말이죠. 영어 저 정도 점수는 대기업 지원자들한테는 기본 중 기본입니다. 제2외국어 없는게 언젠간 큰 화근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꼭 취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2-04-09 작성 -
어느 나라 대상으로 영업을하시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우선시하는 건 영어입니다. 중화권이면, 중국어 좀 아시면 좋을거에요. 워낙 말에 변동이 많아서
2022-01-17 작성 -
회사에서 딱 짚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면 영어만 잘하셔도 해외영업 업무에 문제 없습니다.
2022-01-05 작성 -
같은 학교 사범대학 학점 3점으로 졸업했는데 현재 해외영업 직무 3년차입니다. 영어만으로 가능하고, 제2 외국어는 오히려 아쉬울만큼 쓸 일이 잘 없습니다. 물론 영업/관리 직군에서 제2외국어 있으면 가산점이야 있겠죠.
2022-01-03 작성 -
제2외국어는 필요 없구요 영어는 그정도면 됬구요. 무역 실무, 수출입 관련 자격증이나 공부좀 해두시면 완벽하겠네요 ㅎ
영어 되면 컴퓨터 및 무역실무만 자격증이든 과정 수료든 뭐든 해두시면 어렵지 않겠습니다.2021-12-2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