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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ㅠ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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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보장보다는 정규직이 보장되고 추후 이직할 가능성도 생각하면 대기업 네임벨류를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22-01-07 작성 -
대기업에서 정년까지 하는 사람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기업은 이윤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정년을 보장한다? 어림업슨 얘깁니다. 정년을 탐하실 오량이면 공무원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급여 중요한 부분응 맞습니다. 하지만, 마음 편하게 일하는 곳의 급여와 그렇지 않은 곳의 급여는 분명히 차이가 있읍니다.
2021-12-29 작성 -
1. 급여(성과급)
일단 급여가 걱정이신데, 상여라고해서 더 세금을 때이는게 아니라, 월소득이 높아져서 세금을 더 때이는겁니다. 이건 어차피 연말정산에서 1년간 받았던 총금액을 12로 나눠서 월평균 소득을 때려서 월세금 재정산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정말 쉽게 총소득만 보시면됩니다. 결국 이것저것 종합해서 세금을 많이 냈다면 5월에 급여로 다시 들어옵니다.
2. 기업 안정성
지금 외국계는 대기업들도 대거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는 추세입니다. 중소기업의 위험성 리스크는 정규직이 되더라도 철수해버리면 답이 없죠. 당연히 국내 대기업 가셔야합니다.
3. 정규직
코로나 시기에 기존에 있던 정규직들도 권고사직(정리해고)되고 있는데, 6개월 뒤에요? 계약서 미리 작성해두신거 아니면 이직 못하게 막는 사탕발림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세요.
4. 영어
영어는 대한민국 내에서 어디든 이직을 하려면 외국계가 아니더라도 매번 시험 다시 봐서 점수 내야합니다. 정년 보장이면 평생 안보셔도 되겠네요.2021-12-22 작성 -
대기업으로 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중소는 변동성이 너무 많아요. 나이들수록 안정감 있는 삶이 부러워 집니다.
2021-12-15 작성 -
이제는 정년 보장이라는 부분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항상 좋은기회가 있으면 이직을 해야하구요. 이직을 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연봉을 보장받는게 좋습니다. 다만 지금 같은 경우는 현재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구두로만 약속한 상황이라 불안하신 부분이 큰걸로 보입니다. 연봉은 당장 적더라도 대기업의 정규직 신입으로 입사해서 이후 이직으로 연봉을 점프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2021-12-15 작성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대기업으로 이직해야합니다. 중소기업은 나중에도 경험 할 수 있지만 대기업은지금이 아니면 안됩니다
2021-12-15 작성 -
개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 한 회사 평균 3년이상 근속시 )
여러 조건을 고려해봐야겠지만, 급여는 최소 8%~ 15%정도 업을 해서 이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회사 규모는 동급 혹은 더 큰 규모로 이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2021-12-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