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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호에서 화학으로 전공변경

조회수 1,095 2021-08-11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간호학과 2학년 여대생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화학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간호사는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공을 바꿔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저는 제약회사 연구원(의약품개발, 임상시험)이나 화장품연구원에 관심있는데 화학과를 졸업해서 연구원이 되려면 석사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사 때는 간호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할지, 아니면 지금 화학과로 편입해서 학사,석사 모두 화학을 전공할지 고민입니다.

간호학사로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려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잘 몰라서 결정이 어렵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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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프로필 이미지 mentor0622683 바이오·제약연구원 / 28년차 Lv 1

    저도 답변드리기에 까다롭네요. 우선 전공하신 간호학에 대한 애착을 좀 가지시고 그 분야에 종사할수 있는 즉 생각하시는것 이외 직종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더 검토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공하신게 아까워서요.
    저의 지인 딸이 간호학을 전공해서 병원에 취업했는데 일주일 만에 때려쳤는데요.그 이유는 학연관계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 이후 보건관련 시험을쳐서 보건소 공무원이 된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마치시면 식약처 연구원 공무원에 응시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학연에 대해 말씀드리면 나중에 사회생할 할때 전공과 다른 쪽에 일을 하게되면 아는사람이 없어 힘든점이 있습니다. 즉 간호학을 전공하시고 대학원을 화학 전공하시면 대학원때 만난 사람만이 나의 인맥이 되어 좀 인맥연결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에서 나는 화학에 대한 나자신의 의지가 훨씬 강하고 내가 하고싶은일 이며 그러한 분애에서 일하면 행복할것 같다면 결정을 하시고 그 이후는 결정에 대해서면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결정 나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님의 현명한 결정에 응원할께요.

    2021-08-1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646813 20년차 Lv 1

    간호학과 제약은 유사한 분류에 속하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혀 다릅니다
    간호학은 인문계열 제약은 자연계열 맞지요?
    배우는 과목들도 완전히 다릅니다

    제약회사 연구원이나 화장품 연구원을 꿈꾸신다면
    전과 내지는 편입하셔서
    기초부터 밟아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초가 없으면 연구직은 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연구에 몸을 담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초공부를 하고 있을만큼 기초과학은 너무 중요하답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화학과 편입, 화학과 학사, 화학과 석사 추천드립니다

    2021-08-1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408942 7년차 Lv 1

    의약품개발 연구만 보면 편입을 해서 학사 석사 모두 화학전공이나 복수전공으로 생명과학 생명공학쪽이 좋아요

    그런데 요즘 임상 비임상쪽으로는 간호나 수의쪽 경력자도 많이 뽑아요

    여력이되시면 간호학부와 생물화학쪽 학부를 복수전공하시면 가장 좋을것같아요

    대학원은 좀더 고민해보고 진학하셔도 되구요

    아마 간호학부와 연구직쪽 학부를 병행하시면 여기저기 모셔갈거에요!

    특히 요즘은 임상쪽 실무자와 연구개발자를 많이 뽑습니다

    화이팅!

    2021-08-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