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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 진로 … 어디가 괜찮을까요 ?

조회수 851 2021-07-27 작성

안녕하세요 현재 4년제 전기공학과 재학중이고 내년에 졸업 합니다. 자격증은 전기기사 보유중이고 전기공사기사 따려고 공부중입니다.


전기의 여러분야중 어느분야가 유망하고 안정적일까요?

저는 직업의 1순위가 고용의 안전성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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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
  • 프로필 이미지 mentor1425816 전기기사 / 6년차 Lv 1

    안정적인것을 따진다면
    공사, 공단,공무원,군무원,공공기관시설직
    이겠네요

    대기업 시설직도 나쁘진 않습니다
    대기업 공사업체(gs,서브원등)는 사실 안정하고
    거리가 멀지 않나싶네요

    2021-07-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056454 전기기사 / 12년차 Lv 2

    공사 공단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141830 전기기사 / 11년차 Lv 5

    선생님..,
    답정너도 아니시고, 본인도
    정답을 알고 계시면서 왜 질문하시는지요.

    1.공기업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2.대기업 전기공사업체 (삼성물산,현대건설)

    3.중견기업 공사업체 , 중소기업 공무팀

    4.대기업 시설관리 (에스원, 서브원)

    5.아웃소싱 시설관리 용역업체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073534 시설관리자 / 7년차 Lv 1

    한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978349 시설관리자 / 46년차 Lv 3

    전기공사기사 획득하세요. 아주 좋은 자격증 입니다.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940510 전기기사 / 31년차 Lv 3

    안전하게 일하려면 ㅣ 군업체가맞는데 현장일은만이힘듭니다잘생각해보세요?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381253 현장관리자 / 19년차 Lv 1

    현장이 적성에 맞는다면 1군 건설사 전기 파트로 취업하세요. 급여 높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안정적이죠. 단 현장 관리 업무가 좀 고됩니다. 휴일도 별로 없고..,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272559 전기기사 / 7년차 Lv 4

    전기기사가있으시다면 이미 공사업계에선 기본은된겁니다 실무에서만 기술을배우시면 인정받을수있으실거에요 그리고 딴것보다 전기를하신다면 공사업이나아요 여러가지일을하는 전기공사업

    2021-07-27 작성
  • 전기공사 따시고나서
    한전이나 공사업체에 입사해서 경력을 가지고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2021-07-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647123 시설관리자 / 16년차 Lv 5

    공사를 할지 내선관리를 할지....음....아니면 특정 분야 전기(인테리어나 발전, 송배전, 철도, 신재생, 배터리 등등)를 할지 정해야죠?

    고용의 안정이란 잘릴 염려 혹은 경기가 안좋아도 회사가 주저앉을 걱정이 없어야 하는데...그것만 생각하면 안전관리가 최고에요. 어차피 전기기사도 이미 보유중이시니...

    회사야 주저앉더라도 어차피 안전관리자 일할곳은 넘쳐나고....공사 처럼 지방으로 돌 걱정도 없고 위험부담도 적고....대신 급여가 ㅎㅎ 딱 먹고살 정도만 됍니다.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야지 하시면 고생스러워도 공사를 하시고, 큰돈을 만지고 싶으시면 특정기술 필요한 분야로 가시는게 좋아요.

    저는 경력이 15년이 넘지만 급여가 320정도밖에 안됍니다. 물론 먹고살 걱정 없고 일의 강도가 그리 높지 않아요. 편히 내할일 내가 알아서 하고...음....쉬운말로 꿀빤다고들 하는데....그것도 모든 사람이 행복의 정도가 스스로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과 마찬가지라서......

    저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게 주5일 근무에 빨간날 다 쉬는걸 우선으로 하고 옴겨다녔습니다. 직장인의 로망은 역시 칼퇴근~!

    2021-07-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