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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직중 이직 하려고 하는데
재직중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재 불만족 스러운 회사도 재직중이라고 오픈해서 지원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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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시 전직장 원천징수,건강보험취득실확인서 떼면 직장가입자 였던 회사 다 나와서 물어본다면 3개월 정도면 아르바이트형식으로 근무를 했다고 해도 되니 경력에 큰 도움이 되는 회사가 아니라면 숨기셔도 될꺼같습니다
2021-06-22 작성 -
3개월의 근무기간 중 이직이라함은 무언가 문제가 있어서 이직하는 경우로 모든것은 자신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못참았냐?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또, 이직을 결정하는 싯점부터 그 회사에 대한 경력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그만큼 공백이 발생 함에 따른 불이익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인이라면, 불만이 있어 이직한다고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경력 인정 받으시고, 좀 더 나은 또는 직장의 출퇴근에 따른 시간적 소요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라면 떳떳하게 밝히고, 이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정 마음에 안들면 퇴사 후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2021-06-21 작성 -
현재 회사의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직장경력을 한 입장에서 빠른 결단을 내린 것은 잘하셨으며
이직하려는 회사지원서에는 3개월 경력은 기록을 안하는 것이 좋고 면접시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회사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2021-06-19 수정 -
네 그렇습니다
1 이직의 기본은 공개지원입니다.
개인 이력상 발생하는 공백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개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도 그 누구도 자신의 공백기를 대신해주지 않기때
문입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양쪽 회사의 형편과 상황을 고려하여
입/퇴사 시일을 조정하는 것도 배려가 아닌가 생각해봅
니다.
2 직장인의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분야마다 상이할 수있겠으나 대부분은
과중한업무, 연봉에대한 불만, 회사에대한 불만, 일에대
한 보람, 체계화된 시스템, 열악한 근무환경, 상사와의
갈등 등을 들 수있겠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어디에서,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시더라도
발생할 수있는 부분이기에 보다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나아가야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2021-06-19 수정 -
3개월만에 퇴직하는이유가 단순불만이라면(월급문제 , 직장상사와의트러블, 직장일 등등) 이런거면 안적는편이좋고 회사랑은잘마무리하시고요
2021-06-19 작성 -
어느분야의 일인지 모르지만 이직을 원하신다면 오픈하지 마시고 이력서 지원하심 좋을듯 합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모두 사람 관계 하는 일이라 힘들겁니다.
어떤일이든 경력이 쌓이면 되는거지만 사람관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쉽지않죠! 오늘좋았다가도 내일 변하는게 사람마음이니 관계 맺는게 매일 스트레스일일겁니다. 좋은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2021-06-1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