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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긴장을 최소화 시킬수 있느 방법

조회수 1,309 2019-05-24 작성
제가 서류전형은 많이 통과하지만 면접에서 항상 긴장을해서 말문이 막혀 탈락되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긴장 해소법을 알고 싶고 노하우 전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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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 프로필 이미지 mentor4359167 3년차 / 13학번 Lv 2

    직접적인 방법은.. 인데놀 처방 받으세요 내과 가셔서 면접보러 간다고 인데놀 처방 받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 해줍니다.
    면접전에 이거 먹고 들어가면 긴장감이 완화돼요.
    그리고 스터디 많이 하세요. 남들앞에서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

    2019-10-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745188 4년차 / 09학번 Lv 3

    일단 면접을 생각이상으로 많이 보러다니면 좀 편해져요!
    하향지원해서 될만한곳이나 서비스직 같은 곳에 일부러 면접을 보러가서 담력을 기르는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떨리는데...그럴때는 청심환을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목소리는 양울음소리처럼 떨리고 심장박동은 귀에서 뛸정도로 긴장될때는 청심환이 여태껏 가장 좋은 노하우였던거 같아요!

    2019-10-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703460 12년차 / 08학번 Lv 3

    그냥 솔직하게 답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사실 솔직히 말못할경우때문에 긴장이 되는거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솔직한건 아니구요. 그 경계선을 잘 타야되는데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면접관들을 너무 무서워 할필요없어요. 그냥 동료나 친구 혹은 가족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요. 내가 잘 아는것을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시길... 그럼 화이팅 입니다 !!!

    2019-06-03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1830713 4년차 / 13학번 Lv 1

    저도 어렸을때부터 면접을 볼때 손이 떨리고 말이 안나올 정도로 긴장을 했었는데요ㅜ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전혀 긴장할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1. 면접볼때 시험보는것이 아니라 나도 면접관을 보며 회사를 택할지 말지 정하는 것 입니다. 즉, 내가 꿀릴 이유가 없습니다.

    2. 밑댓글에 대답해주신 것 처럼, 될 회사는 되고 안될 회사는 안됩니다. 그날의 분위기, 날씨, 참석면접관의 기분 등에 따라 결과가 좌우 될 지도 모릅니다.
    자신감있게 면접보시고, 결과에 대한 자책은 절대 하지마세요!
    ex) 그 질문에 대답을 못해서 안뽑혔을까?


    자신있게 면접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019-06-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478029 13년차 / 00학번 Lv 3

    여기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편해집니다.

    추가
    스타트업(특히, 코XX리아) 기업은 절대 가지 말것.
    수습사원에게도 인수인계를 강요하고, 근로계약서대로 하지 않습니다.

    2019-05-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212523 8년차 / 08학번 Lv 1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 1ㆍ잘해야겠단 마음을 버린다
    2.심호흡을 하고 들어간다 3.시간이 날때마다 모의 면집을 해본다,
    4. 최대한 많은곳에 이력서를 넣어 하루 2회이상 면접본다

    2019-05-24 작성